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김치녀 쓰레기인거야 아닌데,알려줘요

나야ㅡ쓰 |2015.11.27 17:13
조회 199 |추천 0

안녕하세요,대구에사는 20대 ㅠㅠ

고민이 있어서 글올려요/..

욕먹을꺼 생각하고 올려요..ㅠㅠ

 

저한텐 남친이 있었음,

처음부터 저와는 많이 성격이 달랐던 남친이였는데

너무 성격이 정반대인나머지 처음엔 엄청많이 싸우고 그싸우는게 싫어서 제가 참고참고

그러다 하소연하는곳은 친구들뿐.. 남친도 나많이 좋아하는거 느껴짐

근데 생활패턴이 많이 달라서 그점이 힘들었음,,

일자체가 주,야간 이라 어쩔수가없었음,.. 만나고싶어도 못만나고 놀고싶어도 못놀고

어디가고싶어도 참아야했음... 쉬는날도 정해지지않아 처음엔 너무힘들었음..쉬는날도 정해진게아니고 그날 그시간에 쉬는걸알수있음.,.ㅠㅠ

그치만 이해할수있었던게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직장이니깐 ㅠ)그냥 참고 넘어가고 참고 다음에 가지뭐 생각하고 ㅠㅠ 정말 많이 힘들었음..그 모습을 항상 듣고 보는친구들도 왜만나냐 그만헤어져라 하는사람이 대부분,, 그치만 나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오빠가 많이 너를좋아하긴하나보다 달라지는모습이 보인다 등등.. 반반이였음..

제가 많이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라.. 오빠와 7개월만났을때

갑자기 나타난

연상새로운오빠...ㅠㅠㅠ

정말 외로웠는데 잘만나주고 옆에 같이 있어줄려하고 언제만나자 미리 약속잡아주고 부족했던부분을 새로만난오빠가 해줘버리니 자연스럽게 마음이가 더라구요..

새로운오빠도 제가 남친있는거 알고있엇고 많이 힘들면 헤어지고 자기한테 오라고 자기가왜이러는지는모르겠는데 골키퍼있다고 골안들어가냐고 하더라구요..

진짜 고민하다가 현남친한테 헤어지자고했습니다...

남친이 잡더라구요 다시 생각해보자고 다음날 만날때까지 생각해보고 만나자고했습니다.

새로운 오빠는 집도있고 차도있고 직장도 저와 비슷한직종이고 패턴도 너무나도 저와는 같음..기념일하나하나 잘챙겨주고

근데 나이에비해 든든하지못하고 어린행동들...징징거림..ㅠㅠ

그리고 이오빠와는 육체적 관계는 꿈꿀수없음..ㅋㅋ좀..안좋은가바..(성인이니깐말할께요 ㅋㅋ)

 

헤어진남친하고 다음날만났는데... 얼굴보니 헤어지자고말을못하겠더라구요..

막상보니깐 너무좋고 진짜 너무좋았어요...편하고 다시만나고싶고...ㅠㅠ그래도 행복했었는데 생각도 들고..

그다음날 새로운오빠를만났는데 뭔가 더 귀찮기도하고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도모르겠고...

 

진짜 제마음을 모르겠어요..제가 새로운오빠를 한순간 그냥 반짝 좋아하게된건지..

다시 남친한테 간다해도 그 서로다른 패턴을 이해하고 참고 다시만날수잇을찌...

욕먹어도 좋아요...진짜 나쁜놈인것도알아요 ㅠㅠㅠ

우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