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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이상한 건가요?

김김김 |2015.11.29 15:25
조회 478 |추천 0
안녕하세요! 30살 결혼 2년 차 여자 입니다. 맞벌이 부부 입니다.
며칠 전, 신랑과 말다툼을 했어요. 바로 저의 요리솜씨 때문이에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해요. 맛있게 만들지 못해요. 그런데 신랑은 저보고 대충 만드니 맛이 있지않다며 잔소리해요. 저는 더이상 싸우기 싫어서 그럼 요리는 신랑이 해. 나는 나머지 청소, 빨래 등 할게~했어요. 물론 찬성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후 며칠째...외식, 배달 음식만 먹네요. 밥 안해~? 했더니 귀찮다네요. 너도 청소 제대로 안하지 않냐고...ㅡㅡ그 때 화가 났어요. 집이 더럽지 않은데 그 이유가 뭘까요? 누군가는 치우니 그렇죠. 청소한다고 하니 집이 깨끗하지가 않잖아! 버럭 화르내더라고요. 그 왜 청소를 머리카락 하나없이 하시는 분 있잖아요? 그래서 대답은 못했어요. 또 신랑이 넌 앞으로도 밥 안할거냐며 말을 하더라고요. 엉! 나 퇴사하기 전까지는 안할거라고 했습니다. 저랑 못살겠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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