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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just friend...

속앓이 |2008.10.01 00:14
조회 26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지방에 사는 주변에 흔히볼 수 있는 그런 대학생입니다.

뭐 물론 올해 졸업하기는 하는데...취업경쟁력이 많이 밀리네요ㅠㅡ

인삿말이 따분했네요...이제부터 하는 말은 별 내용없는 속앓이 입니다.

 

저는 말씀드린 대로 평범한 20대의 청년입니다.

그닥 외모에 충실하지도, 그렇다고 초콜릿복근의 육체도, 국민MC같은 말솜씨도, 오지에서 봉사활동하는 선교사들처럼 착하지도 않는 흔히 주변에 한두명쯤 존재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 잘란맛에 살려고 노력하는 남자입니다.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물론 연예관련 문제죠...

 

저는 평소 연예경험에 관한 질문이 나라오면 퉁명스럽게'나!? 완전 닳고 닳은 놈이지'

라고 대답하는 cool(??)한 녀석입니다.

그런 제가 과거 좋아했던 여자는 친하게 지내던 여학우 2명정도 뿐이죠...25년간 말이죠...

전 한번 좋아하기 시작하면 오랜기간 숙성된 짝사랑을 가지는 편입니다.

물론 길가다 이쁜여성분 보면 오랜기간 정독을 하는 솔직한 남자이기도 하죠.

 

문제는 첫사랑이 아닌 두번쨰 사랑이 문제가 되네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가 두번째 좋아했던 친구입니다.

 지금도 물론 친하게 지내는 친구입니다.

 

어느덧 5년정도 알게 된 친구네요...

처음에는 그닥 좋아하지 않던 친구였습니다(그냥 맘에 안들었다는 이야기임)

그러다가 알게된지 1년쯤 되던가...우연찮게 전화번호를 알게됬고 틈틈히 연락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2년쯤 되던 해부터는 자주 연락도 하고 밥도먹고 만나서 노는 사이였습니다.

일은 그떄부터였죠. 어느떄부턴가 이놈이 말을 않듣게 된겁니다...심장이 말이죠.

 

어릴적부터 지병을 앓아온 저는심장이 좋지않아요...

-_-ㅋ

네....그렇습니다 어릴적에 소아비만을 앓아서 혈관에 지방이 많이 있어요 ㅋ

 

암튼 그런 심장이 그녀석을 생각하면 뛰는겁니다...

 

빌어먹을 큐피트가 올림픽에서 우승은 못해도 제 마음엔 잘도 화살을 명중시키더군요..

 

그렇게 좋아한지 반년쯤 되던해에 주변친구들이 그러드라구요.

 

그녀석도 저를 마음에 두고있는것 같다고...고백하면 100% 니네 만난다고...

 

뭐 물론 저도 느꼇습니다. 'bmk - 저스트 프렌드(feat 다.듀)'란 노래아시나요?

 

그가사에 이런 가사가있죠 '자꾸 날 헤깔리게해'

 

제손도 잡고 제 팔에 팔짱도 끼고...그럴떄면 난 쑥스러워 죽겠는데...

 

루시퍼가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졌을떄도 누군가 이렇게 꼬셧겠죠...

 

뭐 제가 그닥 멋진게 고백한것도 아니지만, 또 그친구는 이성은 외향적인 모습을 많이 보는것 같드라구요...

 

암튼 멋진게 KO패 당하고 그렇게 마음을 정리해야 했죠...

 

그러다 그녀도 나이가 있는지라 멀리 취직을 하게됬습니다...그러다 들려오는 그녀의 연예이야기..

 

뭐 고백한 다음부터도 우리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연락을 하는 그런 사이였긴했습니다..

 

서로 좋은 친구였다고 할까요....

 

당시에 느낀 인생의 교훈은 한가지였죠...;내가 본 영화는 모두 거짓이었다.'

 

그렇게 2전 2패로 이어지던 나날...전 한 좋아했던 시간만큼 그녀석을 지울려고 했었죠...

 

그녀석 싸이에서 애인이랑 찍은 사진을 보며 그렇게 잊었습니다...

 

 

그러다 문제는 요글레에 나타났네요...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던 우리인데 몇일전에 그녀석이

애인이랑 헤어졌다고 하네요...그러면서 또다시 오해살만한 행동을 하는 겁니다....

왠지 기분이 이상한데...

또다시 여지저기서 제 주변인들의 말들이 나오네요..

그녀석이 저를 좋아하는것같다고...

그녀석 연애하는 모습으로 잊었더니만 요글레 부쩍 그생각이 나네요...

 

뭐...암튼 그런 문제가 있어요...

 

어떻할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뭐 물론 여러분들이 말한대로 하지는 않겠지만, 객관식 문제처럼 보기가 많이생기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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