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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마음에 노크를 하다...

바보... |2008.10.01 01:23
조회 461 |추천 0

사랑이란...

너무 어렵네요...

바보 같이...

잃고 나서야 큰후회를 하죠...

바보같이...

어느순간...

긴장감이 살아지고...

너무 편해져서... 소홀해지고...

그러다 보면... 덜컥 이별이 와있죠...

저란 남자는 그런담니다...

그때서야 한없이 후회하고...

이미 떠나버린 마음은...

가슴이 한없는 상쳐를 만들고...

아무리 매워도 매워지지 않죠...

그 사람에게 상쳐준건 생각도 않고...

사랑만 외친담니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시간은 이미 저 멀리서 보이지 않네요...

이미 잃어버린 신뢰란...

다시 쌓이지 않고...

사랑위에 믿을을 쌓았다지만...

잃어버린 사랑앞에서...

무너지기만 하네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외쳐도...

그 사랑이 다시 오지를 않네요...

 

'아 그냥 친군데 왜 의심해 아무것도 아니야'

'바빴어 몰랐어 싸움걸지좀 마 그만하자'

여자는 처음부터 싸움 걸려는것도 아니였고

그저 자기가 느끼는 서운함을 밖으로 들어냈을 뿐인데

그 때 남자의 태도에 상처받고 화내면서 얘기하게 된다.

여기서 남자의 태도가 그 커플이 얼마나 장기전이 될지

단기전이 될지를 경정한다. 이게 발단

이런식으로 자주 싸우게되면 남자는 짜증만 내기 시작한다

무슨말을 하더라도 '또 왜그래' 이게 시작,

'자꾸 이러면 나 진짜 힘들다' 이런 말을 하게된다.

그 때부터 여자는 생각한다.

자신의 서운함을 이해해주기는 커녕

이유없는 투정으로 받아들이고 화내는 남자의 태도에서

상처아닌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내가 서운해서 서운한걸 말하면

너에겐 이해안되는 일이 되어서 화내는구나'

이때부터 남자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없어진다.

'너랑 안 싸우려면 난 서운해도 화나도 그냥 말을 말아야 겠구나'

'니 생각을 바꾸느니 너를 바꾸느니 내 맘을 바꿔야겠다'

여기서부터 싸움은 아마 줄어들것이다.

이쯤되면 남자는 이런 착각을 하게 될수도 있을것이다.

'내가 많이 좋아서 알아서 내게 맞추는건가?'

'이제야 날 이해하는군'

하지만 여자는 속으로 칼을 갈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여자 -왜 이렇게 연락을 안했어?

남자 - 바빴어.

여자 - (속마음 : 내 목소리가 듣고싶다면 1분이라도 시간냈겟지)

응 그래 바빴구나.

남자 - 응 바빴어

여자 - 응 알겠어 미안 ~

남자는 이로써 전혀 싸울일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여자의 가슴엔 하나 늘어난 셈이다.

여자는 말로는 미안하다고 하지만 속으론 전~혀 아니올씨다.

너한테 기대한 내가 병신이지 라고 생각하고 만다

그렇게 하나하나 쌓여가다보면 어느새 모든걸 해탈한 석가모니마냥

간디마냥 남자가 지나치게 서운하게 해도 그러려니 하게된다.

그쯤되면 남자는 생각한다.

남자 - 뭐지? 지랄할때 됐는데 아무말도 안하네.

여자 -?? 난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니까?

여자는 정말 아무렇지가 않다.

왜냐면, 자기가 생각하기에 정말 사랑한다면 정말 좋아한다면

할 수 없는 행동을 남자는 지금껏 해왔고

그러면서, 아 얘는 날 결국 안 좋아하는구나 스스로 세뇌시켰으며

그렇게 내려진 결론으로 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럴수도 있지?

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것이다.

남자 - 진짜미안해 전화한다는게 깜빡했어..

친구들이 자꾸 술줘서

여자 - ?? 아냐 난 진짜로 괜찮아 ~ 재밌었지?

남자 - 아.. 진짜 미안해..

여자 - 괜찮다는데도 그러네??

(속마음 : 난 진짜 괜찮은데 오늘은 널 기다리지도 않았고

내 할일을 하고 있었고 니가 종일 내게 연락하지 않았단 것도

조금 전에야 깨달았는데 )

남자는 그제서야 웃으면서 고마워 날 이해해주는건 너뿐이야.

라고 말하게된다 그러나, 여자는 무덤덤하다.

그러다가 어느날 심심한 오후쯤 되면 여자는 생각하게 된다.

사귀는거 같지도 않고 언제까지 이러고 이해하고 사겨야하나?

남자에게 전화를 걸게 된다.

 

하염없이 후회하고...

후회하고...

헤어짐이란 이유를 알게 되고...

다시 찾으려 하지만...

마음 속에 외침은 끝없이 매아리쳐 돌아오기만 하죠...

사랑이란 쉽지가 않네요...

모두가 저에 바보스러움 때문인데...

사랑이 어렵다고만 하네요...

이제서야 한없이 사랑한다고...

잘하려고 해봐도...

시간이 흘러버리면 돌아오지 않듯이...

사랑도 돌아오려하질 않네요...

저에게 필요한 사랑은 오직 그사람인데...

그 사람이 없으니까 살아 갈수가 없는데...

잃어버린 마음은 멀어져만 가고...

참아야만 하는데...

내가준 상쳐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내가 힘들다고 벌써 쓰러지려 하고...

돌아와준건만으로도... 한없이 감사하고... 사랑해줘야 하는데...

그 사람의 글이 떠올라서...

기다리지도 않는데... 마음도 없는데...

내가 이러면 오히려...

마음이 무거워져 갈텐데...

하는마음...

자만심에... 널 돌아오게 하겠다고하고...

바보스러울뿐...

전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사랑 한다는말 한번이면...

그 마음을 알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예전 같지 않을거라고...

헤어진것만 못할거라고 하는데도...

전 그사람을 찾습니다...

제 곁에만 있어만 달라고 애원합니다...

그 사람에 아픔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이렇게 아프다고 하네요...

바보입니다...

 

'내가 많이 좋아서 알아서 내게 맞추는건가?'

'이제야 날 이해하는군'

 

이런 생각 해본적 없는데...

그 사람의 마음속에는 이런 마음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다는게...

너무나... 아파옴니다...

...

다시 시작 했는데...

지금도 이런 마음이라면...

그런 마음을 헤아려주지도 못하고...

닫혀버린 마음을 열수도 없는데...

이제 내게 남은건 그사람 하나 뿐인데...

그 사람 마음이...

아프기만 해요...

다시 사랑하고 싶은데...

난 영원할수 있는데...

마음이...

가슴이 외치는데...

...

사랑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으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노력이란건 도심 한복판에 보이지 않는 별들처럼...

까마득한 저 먼곳으로 사라져 버리고...

이제와서 후회하고...

남자는 울기만 하네요...

...

"사랑해..."

이 말 한마디로는 제 마음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전 오늘도 그사람의 마음에 사랑일 부딛쳐 봄니다...

날 다시 네 마음속에 살게 해달라고...

난 네 안에서만 숨쉴수 있고...

살아 갈수 있다고...

...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면서...

오늘도 전 그사람의 가슴에 노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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