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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예비신부이야기

nnbb |2015.12.02 16:16
조회 10,229 |추천 8
안녕하세요
4월에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4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랑 결혼을하는데 문제가많네요
저의 욱함과 불같은성격도 문제가있지만 예비신랑...이제는 못믿을정도가되어버렸습니다
집파는(원룸) 문제로 6개월간 싸움에연속...
계속 미루고 미뤄지고.지금까지 집때문에 속이터집니다 . 어서빨리 우리가 살 신혼집도 구해야하는데 생각이 없어보임니다. 저한테 하는말이라고는 집사는 사람들이 별로없다고 어쩌겠냐고 입니다 ...집을 팔 노력도 안하는거같구요 부동산가볼생각도 없고 이제껏 3번 가봤어요 그것도 매번 저와함께 가길 원하구요 혼자 안하려고 합니다
예비신랑은 매번 무슨약속을하면 항상 일주일 정도 미뤄집니다 그것때문에 지금 날짜까지 미뤄진거구요 ...이정도인데 제가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한창 행복하고 깨볶아야할 신혼인데...진짜 믿음이안갈뿐더러 ...내남자라고도 생각이안듭니다 얼굴 보면 짜증만나구요...오늘도 집때문에싸웠는데 이제는 정말 싫어지기까지합니다
매번 자기일을 미루고 핑계만 핑계만 말하니 저도 이남자한테 하는 행동이 변한거같구요... 힘듭니다 이결혼 깨고싶어요
약 4개월 남은 이시점에서 후회가 듭니다 더이상은 이남자와 행복하게살자는 미래를 꿈꾸지 않게된거같구요
정말 여기서 스탑하는게 맞는거겠죠? ㅠ 어찌해야하나요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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