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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남녀

진짜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끄적거려보겠음
글쓴이 본인은 여대생임 남친이 없으니 음슴체임


친한친구가 있는데 걔도 같은과 동기임
글고 친한오빠가 있는데 나랑 먼저 친해졌다가 내친구랑 친해지고 그러다가 내 친구를 짝사랑하고있음
지딴엔 티안내려고 했겠지만 티가 다남
그래 난 둘을 응원해주고싶지만 내친구에겐 사귄지 몇달안된 남친이 있음 사이도 좋음
오빠는 고백했지만 차임
그오빠가 걔를 좋아할만함
목소리도 애교있고 잘 받아주고 농담에도 잘 웃어줌 글고 나랑 오빠랑 티격태격그러면 오빠위로해주고 우쭈쭈~ 하면서 달래줌(나중에 물어보면 절대 사귈일없다고 단호박먹음)

나랑 같이있다가 꼭 둘이만 따로 있으려고 하고 나 방해물 취급하고 떨어져서 하하호호 그러고.. 별로 끼고싶지 않아서 부럽지도 않고 소외감도 안듬
남친도 있는 친구가 오빠하테 그렇게 여지주는 일은 옆에서 안타깝지만 뭐 내가 끼어들일은 아니자늠?
아니 여기까진 괜찮음 뭐 지네가 알아서 할일이니까 내 알바아님
근데 그 오빠는 나랑 친하긴 하지만 계속 내친구랑 날 비교함
나보고 돼지다, 못생겼다, 니가 아프던말던 상관없다, 니가 나랑 뭔상관이냐, 내 알바아니다, 다 니가 잘못했다, 그러면서 친구 앞에서 자상하기 그지없음.. 이게 처음엔 친하니까 농담삼하 한거라고 생각해서 괜찮았는데 반복해서 거의 매일 그러니까 상처를 너무 많이 받게됨 내가 그오빨 좋아하는게 아니지만 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상처받는다고 말해도 계속 그러고 하도 그렇게 비하를 당하니까 점점 내 자존감이 떨어지기 시작함...그게 2달쯤됐음..
장난이라고했겠지만 너무 다른사람들이 다 느껴지게끔 차별을 당하니까 상처받게됨
그러다가 나도 부정적으로 변해버려서 다 띠꺼워보임
친구도 내앞에선 그냥 그런 목소리였다가 걍 남자가 한명이라도 끼면 완전 하이톤되고 특히 그오빠 앞에선 항상 내가 오빠를 공격하고 걘 오빠를 달래주는 역할이됨
이젠 오빠는 무시하려고 하는데 나랑 친하다는 친구도 막 나랑 그오빠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르니까 이것도 은근 상처임
또 한날은 지가 뭐하는거 비밀이라고 해서 내가 거짓말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아니라고 했는데 걔가 바로 자기 하는거 맞다고 해서 거짓말쟁이되고 뭔가 엿먹은 기분임
처음엔 몰랐는데 자기 예쁘다 예쁘다 그러고 같이 매일 붙어있는 나하테는 못생겼다 살빼라 니가 뭔상관이냐 라고 비교되게 오빠가 차별하니까 즐기는거 같음..
뭔가 설명하기 굉장히 애매한데 그런게 느껴짐
둘하테 엄청 섭섭해서 걍 닥치고 있거나 같이 안있으려고 하면 나보고 왜그러냐고 물으면서 그러지말라고 그런거 고치라고함... 어이가 없는데 말하게 되면 싸울거 같아서 걍 말안하고 내가 미안하다함. 만약 내가 말심하게 나가서 걔가울면 또 나만까일거 아님?

어떻게 말해야 둘이 내가 상처받는거 알고 지네 그런 태도 고칠지 모르겠음.
내숭떠는 친구도 스트레스받고 친구좋아한다고 친한친구인 나를 그렇게 비하하는 오빠도 스트레스받음
개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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