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몰락을 최초로 예견한 한국인
추억팔이女
|2015.12.04 01:01
조회 37,019 |추천 60
- 베플ㅁㅇ|2015.12.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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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업이란게 그래. 사업을 아무나 못한다는게 어느정도는 남 말 무시하고 밀어붙일 뚝심도 있어야하고 아이디어가 있으면 남들보다 몇 발자국 빠르게 치고 들어갔다가 빠질 줄 알아야함. 영원히 잘되기만 하는 사업이란 없으니까. 인간의 머리가 거기서 거기라 특정인만 알고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란 사실상 존재할 수 없음. 분명 10중 2~3이상은 한번쯤 생각해봤을 아이디어 중에서 기발하다 싶은걸 현실적으로 구체화시켜 실천에 옮기는게 누가 빨랐냐는 차이일뿐. 그리고 그런 아이디어를 추진할때 이론적으로 완벽하기만 할 수는 없기때문에 흔히 말하는 이성적이고 차분한 인간들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하지말라고 권유함. 거기에 흔들려서 그만뒀다가 나중에 다른 인간이 시도해서 대박 터뜨리는 경우도 많음. 하지만 거기에 흔들리지않고 밀어붙였다가 쪽박차는 경우도 있어. 그런데 이런 저런 이야기에 휩쓸리지않고 내 생각대로만 사업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인간들이 있어. 부자들이지. 정말 탄탄한 자본력 가지고있으면 하다 망해도 타격이 크지도 않고 언제 일 벌렸다가 그냥 미련없이 접기도 좋지. 보통 완전 사업하다 집안이 완전 폭싹 망하고 빨간딱지 붙는 이유가 사업에 미련을 못버리고 여기저기 돈을 끌어다가 어떻게든 살리려고 버팅기다가 엄청난 빚만 떠안고 아웃이 되거든. 아무튼 결론은 돈 많은 사람이 사업하기도 좋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