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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자집안과의 결혼 /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힘들어요 |2015.12.04 11:54
조회 4,283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느덧 20대 중반이된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저에게는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고 남자친구 내년에 30대가 됩니다.

 

말그대로 저희는 결혼을 하게 되었구요.

 

내년 여름쯤 결혼약속을 잡고 웨딩샵 가계약도 마친상황입니다.

 

둘다 타지에 나와있기때문에 3월쯤에는 집을 합쳐서 같이 살생각이라 이리저리 준비할 과정이 많이있

 

어요

 

여기서 중요한건 전 이 결혼이 이제 지쳐가고 있습니다.

 

제그릇은 여기까지 인가봅니다.. 간장종지보다 못한 좁은 마음을 이제는 오빠의 상황을 감당하기엔

 

제가너무 앞이 답답하네요.

 

일단 남자친구 부모님은 두분다 사업을 많이사셔서 나라에 신용을 포기하신 분들이며 , 남동생은 어디

 

서 돈을 썻는지 신용불량자 입니다.

 

제남친은 신용좋고 돈씀씀이도 크지도 않고 돈도 절약할줄 아는 효자입니다.

 

효자 ..여기서 효자가 문제네요. 결혼하면 당연히 부모님이 일이있으면 먼저 달려가야하고 집안행사도

 

너무많고 부모님이 이번에도 가게를 차리셨는데 제가 인사를 가게 되었어요 . 인사를 위해 정장차림으

 

로 갔는데 이모들이 저한테 " 너 일하기싫어서 이렇게 입고왔지 ?" 이러는거에요 .... 근데 여기서 오빠

 

가 더충격 " 네 그런가봐요" .... 하 .... 그래서 저 밖에나가서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어떻게하냐 .. 이러

 

고 오빠는 니가 이해가 안된다며 이런걸로 우리부모님 그런사람아니라고 .... 그러고 ..

 

아무튼 이리저리 문제로 많이다투는데 돈에관련된 문제도 제가 차고 있고 오빠보다 돈을 더 많이 들고

 

가는데 오빠는 이제 더 요구하네요 ... 차도 나름 저의 자산인데 자기꺼마냥 행동하고 ..

 

효자에다가 부모가 우선이고 ... 저한테는 니가하는행동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

 

이런집안에 시집을 가면 전 어떻게 될까요 ?

 

제가 결혼을 깨려고 하니까 , 저희 엄마는 궁합을 보러갔는데 니가 저남자 아니면 망할팔자라고

 

니업보라고 결혼하라고 그러네요 ..

 

저 이결혼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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