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만났고 결혼준비중 파혼했습니다
연애 초반 2번정도 헤어진적있었지만 재회하여 몇년동안 잘만나왔어요
그래...우린 인연이 겠거니 ... 그렇게 굳게 믿고 있었지만 단순한 헤어짐이 아니라 파혼으로 아픔이 배가되어버렸네요
그냥...처음 헤어졌을때 그만둘껄 .. 지금에 와서야 후회하고 원망하지만... 소용없고 나름데로 마음 추스리려 노력하고 있고 많이 괜찮아졌다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sns보다가 오늘 올라온 그 사람 사진을 보는순간 감정이 얼마나 북받치던지 지금 새벽6시가 다된시각까지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사진엔 활짝웃고 있네요 자신은 너무 잘 지내고있다고 말하는것 처럼 ...
바보같이 3개월이 흘렀는데도 너무 보고싶어요
당장이라도 연락하고싶지만 머리가 아닌걸 알기에 꾸역꾸역 삼키고만 있네요
몇개월동안 일어났던 일이 꿈이였음 좋겠어요
아침이되서 그래 꿈이여서 다행이다 숨한번 고르면 되는 그런 악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