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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인생에 답은 뭘까

25백조 |2015.12.06 18:34
조회 1,215 |추천 0

조울증 앓다가 입원까지 하고 퇴원하고 거이 반년을 뚜렷한 직업 하나 가지지 못하고 집에 콕 박혀 있다가 뭐라도 답답함을 풀고싶어서 판 구경만 하다가 글을 씁니다..

제 나이는 25살
네.한달도 안남은 이십대 중반이 이렇게 흘러가는가 싶네요..

정말 어린 나이도 아니고 뭐라도 하고 있어야 할 나이란거 잘 압니다.

근데 그에 반해 저는 매일 매일을 의미없이 보냅니다.. 아무것도 안하니까 더 아무것도 안해지고 싶은게 사람의 본성이고 심리겠죠.

밖에 나가고 싶어도 알바자리라도 하나 없어서 공원 나가는것도 큰마음먹고 나갑니다.
그래도 밖에 나갔다 온 날은 집에서 하루종일 안박혀있다는것에 기분은 좋더라구요.

진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들어가는 일터들은
1주일도 한달도 버티지 않고 나옵니다..

왜 이런걸까요 저도 제 자신에게 묻고싶고, 이젠 제일 믿음이 안가고 무서운것도 제 자신이네요.

면접만 수차례 보고 다녔습니다..
다음 주도 면접을 보러 갑니다.

이번 일은 제발 오래 할 수 있길 바래보며
희망의 댓글이라도 아니면 따끔한 충고라도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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