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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고나서..

얼어붙은심장 |2015.12.07 14:27
조회 2,564 |추천 1

날 먼저 좋아했던것도 너고,,

니가 항상 내 곁에 있을꺼라 생각해서 일까..?

심하게 다툰 뒤 이틀동안 내 모든연락을 받지 않다가 마음정리했다고 안맞는거 같다던 너..

이렇게 끝낼줄 알았다면.. 미리 알았더라면..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

왜 난 안일하게 생각하고 항상 날 배려하던 널,, 배려하지 못햇을까..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한것들에 후회가 되고 내가 100을 다주고 니가 떠났으면 .. 그래도 맘이 지금보단 조금 더 나을지 모르겠다.. 못난 모습만 보이고...너란 사람이 돌아오면 진짜 잘할수 있을꺼 같고..

연락을 할까 말까 고민도 하다가,,혹시나 니 카톡이 와 있을까봐 휴대폰 쳐다보고..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오지않은 메세지를 보며... 또 먹먹해지고.. 술마시면 왜 미친듯이 생각나고..밥도 안땡기고...물마시는데 왜 목이 메이니...

그 술 좋아하던 내가,, 니가 보고싶어 미칠까봐.. 난 보고싶은데 볼수 없는 마음에 마음이 먹먹해서.. 심장이 터질꺼 같은 그 기분이 무서워서..술도 못마시겠다..

카톡을 보내도 읽기만하고 대답 없는 너..

다시 한번 시작하면 안되겠냐고..

기회한번 달라고 해도.. 만날 마음이 없다는 너..

난 어떻해야 되니...

미친듯이 붙잡아도 니가 돌아온다면 진짜 자존심같은거 다 버리고 머든 다 할 수 있을꺼 같은데...

지금 너는 돌아올 생각도..

나와의 기억은 다 잊었는지..

싫은티 내면서 만나고 싶지 않다고.. 그래도 너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해도 된다고 해도..

그러고 싶지 않다는 너..

너무 차갑게 변해버린 너..

그래도 다 이해해...벌 받는거지..

너무 멀리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제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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