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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얘기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에요 글재주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매일 눈팅만 하다가 직접쓰는건 처음이네요..마음 편하게 놓구 위로받고 싶어서 허접하지만 글한번 써봐요..

저에겐 동갑내기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연애한지는 1년 반 거의 2년정도 되가는거같아요
중간에 한번 헤어지기도 했습니다 남자친군 그때 다른여다친구랑 잠깐 만났다가 저를 못잊겠다고 다시 찾아왔고 저는 그때 남자친구를 잊지못하고 너무힘들어했을때라서 저는 다시받아주었습니다 다시처음 연애하는 마음으로 만나면서 너무좋아서 떨어져있기싫어서 자취방을 얻어나왔습니다 물론남자친구와 동거아닌동거를 하고있구요
그런데...남자친구가 예전부터 좀 난폭했습니다
욕하고 화내고 때리고 그래도 너무좋아서 아닌거 알아도 너무좋아서 계속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는 일을 안하고 집에있구요 저는 일하면서 신혼부부처럼 남자친구와 집에서 알콩달콩 시간을 보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니 남자친구가 자고있더라구요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남자친구에 핸드폰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내가일을 나가면 얘는 뭐하고 지낼까 이런마음으로 핸드폰을 봤는데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다른여자들이랑 연락하고 전여자친구 사진이 아직도있고..그러다 너무 열이받아서 남자친구를 깨워서 이게뭐냐고 물어보니 왜 남에핸드폰을 보냐며 욕하고 소리지르고 집어 던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내일 나갈거라고 헤어지자고 다신보기 싫타고..저보고 정신병자라고..제가 잘못한건가요?..
헤어지기 너무무서워요..잠깐헤어졌을때도 너무힘들었어요 저는 다른사람 못만날거같아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욕하실분은 욕하셔도되요
그냥 누군가에게 털어놓구 얘기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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