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댓글 많이 달렸네요 ㅋㅋ
댓글보면서 재미었네요 ㅎㅎ
욕먹으면서 왜 재밌냐구요??
이글은 자작이라서요 ㅋㅋ 근데 자작글이 아니에요
뭔말이냐고요 ??
바로 제가 그 직원이기 때문이에요ㅋㅋ 반전!!
내심 남들도 다 그 사장님 욕해줬으면 좋겠어서 무개념인척 글썼지만 다 사실입니다.
거짓하나 없이요.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사장님들이 또 있는지 궁금해서 그 사장님 입장이 되어서 글을 써본겁니다.
진짜로 제가 글을 쓰면서도 이런 무개념 사장 밑에서 4년 6개월동안 일하게 대견스럽기까지하네요
물론 처음에는 좋아서 배웠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실망스러운점이 많아서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를들면 차에서 신호대기 하고 있는데 옆에서 횡단보도 건너던 여성분이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놀라서 헐 저기 여자분 쓰러졌어요 어떡해요 ㅠㅠ 이랬더니
'술쳐먹고 저러는거겠지 ㅡㅡ' ...노답...;;;)암튼!!
작년 여름즈음에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알겠다고 하더니 며칠지나자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면서 다시 붙잡았어요.
오픈 부터 마감까지가 아닌 딱 8시간 근무에 주말쉬는 조건.
하지만 월급은 당장 올려 주지 못하니까 내년 4월부터 올려주겠다.라는 약속까지 하면서요
첨에는 그래도 하기 싫었는데 본인이 이제 성격도 바꾸고 한다니까 그래 변하겠지 하면서
다시 한다고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바뀌기는 커녕 ㅡㅡ 하..아무튼 이얘기는 말하자면 길어서 ㅠㅠ
또다시 실망스러운 모습에 '아..이사람은 안되겠구나...'생각이들어서 작년 12월에 그만둔다고했습니다.
내일 당장도 아니고 사람구하시라고. 구하면 그사람한테 인수인계하고 나가 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대뜸 '난 너 나가면 사람 안구할껀데 니가 뭔데 사람을 구하라마냐하냐'라고하시길래
그럼 3월까지만 일하고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심지어정말 3개월봐준다는거죠 ㅋㅋㅋㅋ 아니근데 무작정
'아니.너. 10월까지해 무조건' 이러는 겁니다 ㅋㅋㅋㅋ
어이 없어서 절대 10월까지 못해주고 무조건 3월까지 하고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부모님모셔와라 니네 부모님한테 할말많다
자기도 피해본거 많다 너가 여기서 계속일한다고해서 진행시킨일있는데
너때문에 다 계획했던거 미뤄야된다 거기에 대한 피해 소송걸꺼다
그럼 너도 복잡해진다 .ㅋㅋㅋ 이런식으로 저를 겁주더라구요
그렇게 하면서 저한테
명절떡값준것과 너 선물준거 이런거 다 토해내야된다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말이 제일 어이없었음
떡값 ??10만원받으면 5만원은 선물사서 그 사장집에다가 드렸습니다.
그집 남동생 결혼식,백일,돌잔치까지. 다참석해서 축의금냈구요.
여동생 가게 오픈해서 화분도 사다줬구요 .두번씩이나
심지어 그사장님 어머님 생일때마다 케이크해드리고 .머리핀사드리고 별짓다했네 ㅋㅋㅋ
물론 제생일때도 받긴 받았죠
그 사장 어머님이 속옷한번 사주시고 . 상품권 주시고.
하지만 따지고보면 준게 더 많아요 ㅋㅋ 그사장 생일날 시계가 망가졌길래 시계사다줬더니 ㅋㅋㅋ
고맙다는말?전혀요 , 오히려 일주일이 지나도 시계잘받았다는 말 없길래
왜 시계안차세요?시계 책상위에 올려둔거 못보셨냐고 물어보니까
'너가 그얘기 언제꺼내나 기다려본거다.너가 참을성이 있는지 너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서'
뭔...말이죠이게 ?? 하참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나서 제앞에서 시계를 차면서 '하...넌 골라도 이런디자인을 고르냐 ㅡㅡ'
이 ㅈㄹ 하는겁니다...개빡쳐서 '그럼가져다버리세요 ㅡㅡ'이랫더니
오히려 저보고 왜 발끈하냐고 난리난리 ...
다음년도 생일 옷 폴*에서 카라티를 선물해드렸습니다 ㅎ
역시 고맙다는말 한번도 못들어봤구요 그 옷 ㅠㅠ 입은모습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그 다음년도 열받지만 그래도 빈* 남방..십얼마...하..지금생각하면 우리아빠나사드릴껄 합니다. 암튼 그것도 드렸는데 고맙다는소리 ?ㅋㅋ 절대 안합니다 ㅋㅋ
그리고 배운것말이죠 ..말그대로 열정페이라고하죠 ㅋㅋ
네..첨에는 배우겠다고 무작정 학교도 자퇴하면서 일다녔죠
처음에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저도 불만은 없었는데
그걸 너무 당연시 생각하고 이미 배울건다배운것같은데 월급도 한번도 안올려주고 .,
아 딱 한번 10만원 오려줬네요. 믿었어요 .담달에 올려주겠지 장사가 안되니까..
집에서는 난리에요 너 12시간씩나가서 일하는데 왜 월급이 안오르냐
그만둬라 . 그래도 저는 그 직장에서 정말 평생 일하고 싶어서 알아서 올려주겠지
나중에 장사 잘되면 다 보상해주겠지 라고 ㅄ 같이 믿고있었네요
나 이용해 먹는줄도 모르고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일만쳐하니까 아주 만만히 봤나봐요.
지원을자꾸 해줬다고 하는데 ㅋㅋㅋ 지원은 뭐냐..
본인이 매장에 필요해서 기계들을 사놓고는 우리때문에 샀다 너네 다 써보라고 샀다..
이건 또 뭔소리인지 ㅡㅡ;; 우리는 사달라는 말 한 적도 없는데 본인이 사놓고는
우리때문에 샀다는건 말이 안되지않아요 ?? 그것도 하나에 몇백씩하는 기계들을
그러고는 맛 때문에 퀄리티때문에 샀다 이래놓고는 무슨 우리때문에 샀다는건지 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그런말한겁니다.
그럼저 안배울테니까 월급 올려주실래요 ?ㅋㅋ
이러니까 밑에있는 글처럼
'야..그럼내가 널 쓸필요가 없지ㅡㅡ'이러더라구요
아 ..전 여기서 같이 사업크게 일으키고 싶고 첫 직장이니까.. 애정이 있었으니까
맘속으로 어이 없으면서도 어쩔수없이 가만히 있었죠.
거기다가 제가 제대로 대학나온게 아니니까
솔직히 나가면또 밑바닥부터 배워야되니까 그것도 싫더라구요. 날 받아줄곳은 있나...하면서요
지금은 후회해요 ..진작 나올껄..!!!!!!!!
밥문제도얘기하는데 당연히 11시간 12시간 일하면 밥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밥 딱 5~6시정도에 한번 먹습니다. 매장 건물이 본인건물이라 집이 윗층에있어서
그 사장 어머님이 집밥차려준거먹거나 안계시면 시켜먹거나
시켜먹으라해서 시켜먹은거고 그 사장이랑 같이 먹어야하니까 사장님한테 먼저 뭐 시킬까요?
뭐 드시고싶은거 있으시냐 .물어보고
근데 나중에 얘기 들은거로는 제가 퇴직금얘기했을때 지 친구한테
걔는 밥도 내가 사주고 뭐 먹고싶다는거 돈 가격 상관안하고 사줬는데 이제와서 고마운줄도 모르고 퇴직금 달라한다 어이 없다..이런식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그걸이제와서 ㅋㅋㅋㅋㅋㅋ
억울하면 월급에서 밥값을 빼던가. 아님 일하면서 1시간씩 밥먹는시간을 주던거 알아서 사먹게.
밥도 먹다가 손님오면 먹다말고 손님받고,일하고 다시 먹고 ㅋㅋ 편하게 먹은적?거의 없고
저는 밥을 빨리 먹는 스타일이라 10분이면 다 먹습니다.
저런거 따지는 자체가 어이없고 웃기더라구요,ㅋㅋ
아무튼 일화가 너무너무 많은데
오늘은 노동청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그 사장이랑 저랑 감독관이랑 삼자대면?하는건데 ㅋㅋㅋㅋ
진짜 웃긴거 ㅋㅋㅋㅋ 그 사장님 30대중반인데 엄마 모시고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전 걍 운전 혼자하기뭐해서 친구 데려가고 심지어 그친구는 저 볼일 볼때까지 혼자 밖에 카페가서 기다리구... 근데 그 사장은 엄마가 옆에 딱 붙어있더라구요 ,,,하...진심 마마보인줄 ;;
심지어 제가 노동청에 진정서 냈을때도 그 사장 엄마한테 톡왔어요
너를 그자리에 있기까지 한 사람한테 할 짓이냐 사람참무섭다 그리고 슬프다.
저는 그래서
어머님한테는 할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저를 먼서 소송건다고 하시길래 저도 신고를 한것뿐입니다.라고했더니
노동청에 같이 왔네요 ?ㅋㅋㅋ
으아 나도 엄마부를껄 ㅠㅠ 아니 우리 증조할머니 부를껄 104세신데 ㅠㅠㅠ
아무튼 전 혼자 그들은 둘이서 ㅋㅋㅋ
셋이서 (사장,저,감독관)얘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끼어드시면서 ㅠㅠ 아정말
짜증나서 미칠뻔했어요 ㅠㅠ
아무튼
처음에 사장님이 저한테 알려주신 퇴직금 금액이 320만원정도가 나왔어요
밑에글에 쓴것 처럼 제가 3월 31일까지 일 딱.! 하고 나왔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금액도 작고 ...
그리고 제가 심지어 두달동안 주겠지 ...주겠지..기다렸는데 퇴직금이 안들어와서
6월달에 문자를 보냅니다.
언제까지 주실수있냐! 그랬더니 그 명세서를 찍어서 보여주시면서 320만원이 나왔데요
그래서 제가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라서 왜 그렇게 나왔냐고 물어보니까
2010년도부터 2012년도는 50%계산이고 그 뒤부터는 100%다
그리고 너 중간에 한번 퇴사하고 재입사 한거때문에 그렇다
중간에 퇴사!??!?!?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때 제가한번 나간다고하고 다시 일했을때
매장이름을 바꿨어요 .그때 저희한테
'너희 퇴사한거로하고 나중에 재입사한거로 해야된다.'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아 ..이름을 바꿔서 그런가 ??하고 말았죠
근데 이걸 ...가지고는....하..진짜
그래봤자 쉰거는 일주일인가 10일정도 쉬었어요
가게 리모델링?같은거 한다고 그래도 며칠빼고 나가기는 했어요 장사는 안했지만
이것저것 매장 청소하고 회의하고 등등
근데 이부분은 일도 많이 안하고 월급은 그 달 그대로 130이 들어왔기때문에
많이 화나지는(????) 않지만 ㅠㅠ 어째뜬 일을 아예 안한것도 아니구 퇴사했다가 재입사라니요..
그리고나서 저는 알아 본다고 하고 바빠서 못 알아보고 집에 우환도 있어서 정신이 많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11월 말에 다시 문자를 드렸죠
언제까지 주실 수 있냐..
근데 대뜸 사대보험 얘기를 하는거에요
너 사대보험 반 부담한거 다시 돌려줘야한다고
와...진짜 개어이 ..ㅡㅡ
저는 사대보험이 뭔지도 몰랐고 들어야하는거면 들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나서는 저보고 그 금액을 본인이 내주고있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네...이러고 말았죠.
근데 이제와서 그거를 돌려달라니 ;;진짜 치사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애초에 저한테
너 사대보험이 얼마인데 너가 얼마를 내야한다.그래서 월급에서 빼고 나가는거다
내가 내줄테니까너가 그걸 퇴직금으로할래?아님 나중에 너 나가면 그 금액 돌려줘야 한다...
라고 말해준것도아니고 자기 멋대로 내줬으면서 이제와서 퇴직금달라니까 ㅋㅋㅋ
내준게 ㅋㅋㅋ 일종의 퇴직금이라 생각하고 내준거라고 ㅋㅋㅋㅋ 진짜 어이 털림
게다가 그 사대보험 내준게 무슨 390만원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보고 70만원더 달라는 소리네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320이 그 감독관님한테도 너무 적게 생각됬나봐요
서류 다시 보시니까 알고보니 그 사장 세무사쪽에서 잘못계산해서
일년일한거를 빼고 계산을 한 금액이더라구요 .. ㅡㅡ
다시 계산해보니 420만원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대보험은 무슨 320만원?나오구요
그래서 지금 결론은 저한테 근무수당 미지금급여 포함해서 500만원정도 청구하라고 해놓상태구요
그사람들은 저보고 소송걸꺼랍니다.
사대보험내준거 부당이익금반환소송??? 그래서 소송걸으라고 했습니다 ㅋㅋ
드럽고 치사해서 ㅋㅋ
계속 본인들 장사가 안되서 어쩌구 힘들다 어쩌구 ㅋㅋㅋ
제가 어이가 없는건 장사가 안되면
기계를 사면 안되는데 몇천만원자리 기계막사고 합이 거의 1억 5천정도
그리고 틈틈히 몇백만원 몇십만원짜리 기계 계속사고
차도 그랜져 , 멕스크르즈?크루져? 지금은 제네시스 ㅋㅋㅋㅋㅋㅋ
참 장사 안되고 없이사는데 차는 잘사요 ㅋㅋ
아니 직원줄 월급도 없으면서 자꾸 사들이는건뭔가하고 ..답답했다니까요 오히려!!!
속으로 맨날 기계사고 택배오고 이러면 아니 장사도 안되는데 왜 자꾸 사시지 ???
이런 걱.정. 스러운맘이 들었는데
이제와서 장사가 안되느니 어쩌니 ㅋㅋ 하참.. 그걸왜제가 신경써야합니까 ??
그리고 중간에 다시 노동청에 전화해서
근로계약서 미작성한거 처벌 가능 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문제는 따로 신고해야되는거고
감독관님이 물어봤나봐요
계약서 왜 안 썼냐니까
계약서 쓸꺼냐고 저한테 물어봤는데 제가 안쓴다고 그랬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서에 계자도 들은적이없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 포함 다른 여러 거쳐간 일한사람 ?? 단 한사람도 계약서 쓴사람 없습니다.
증인들도 수두룩한데 뭔 뻥을쳐도 말같지도 않은뻥을..
지금은 소송걸던지 말던지 포기했음 ㅠㅠ
어찌됐던 욕해주신분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ㅠㅠ
나중에 후기를 쓸수 있다면 ...★
긴글과..노동청갔다와서 열받은상태로 글을 막 쓴것같아서 잘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ㅠ
문자내용 추가할게용
아래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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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작은 사업을 하고있는 영업주입니다.
제목에 쓴것처럼 꼭 퇴직금 줘야되는지 궁금해서요
물론 법은 줘야된다지만
전 지금 억울한 입장입니다.
퇴사한직원이 며칠전부터 퇴직금 달라고 하다가
저를 노동청에 신고했습니다.
그 직원은 2010년도 10월 초 입사했는데요
처음에는 알바로 시작했다가 적극적이게 일하길래
직원으로 권유를해서 2015년 3월 31일까지 일을했습니다.
직원이 일도 잘하고 제 일터에서 평생 일하고싶다길래
예쁘게 보이기도해서 사대보험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월급은 처음에는 120만원은 주다가 1년지나고 130만원으로 올려 줬습니다. ( 그이후올리지는않음. 배우는게 있음)다른 일하는 직원들이 금방그만두고 제가 출장이다 뭐다 바빠서 그 직원을 오픈 부터 마감까지 일을 시키긴했습니다. (평균 10~12시간일합니다. 원래보통 알바아니고 직원이면 이정도 시간은 일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저녁도 한 번 챙겨주고
무엇보다 배우고 있기에 주는 월급이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직원은 3년인가 일했을땐가? 자기가 안배울태니 월급을 올려주겠냐고 묻더군요...어이가없어서ㅋㅋ..아니 그럼 제가 배우지도 않겠다는 직원을 쓸필요가 있습니까??
본인이 오래 일하니까 건방져진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럼 널 쓸필요가 없다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어째뜬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작년 말에 그만두겠다고 하더라구요 .. 그 직원이 계속 일하겠다고 해서 진행시키려고 했던일들이있는데 다 취소 될 위기고 하..참 제가 올 해 10월까지만 일해달라고했으나 본인이 계속 3월까지만 하겠다고 우기는겁니다.
그래서 부모님 모시고오라 했더니 모시고 오지도 않고ㅡㅡ
참 나 스무살 중반이
되도 책임감이 없는 건지 원...
암튼 여차저차해서 그 직원이 올 해 3월 31일까지 일을하고나갔는데 갑자기 6월에 문자가 오더군요.
기다려도 연락없어서 문자한다고 퇴직금 언제까지줄수있냐고요.
아니 여태 연락없다가 ㄱ 이제와서??? 양심도 없지...하면서도 개인세무사가있어서 물어보니까 주긴 줘야한다더군요ㅡㅡ
그래서 명세서를 보내줬습니다.
근데 본인이 생각한 금액이 아니였는ㅈ
따로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했거든요 근데 11월까지 연락이 없는겁니다.
본인도 받기가 뭐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번주에 다시 또 그동안 바빠서 연락못했다고 그때 제시한금액이라도 먼저 받으려한다..언제까지 줄수있냐...또 그러더라구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명절때마다 떡 값챙겨주지 ..밥 주지 ..생일때 케이크사줬지 ..
일알려줬지 ..아 물론 그 직원도 제 생일 때 시계랑 빈x남방 등등 주긴줬습니다. 암튼 이건 쌤쌤치고 사대보험을 여태 지꺼를 내줬는데 ... 그금액이 상당합니다. 퇴직금보다 내준금액이 더 커요.
그래서 전 너 사대보험내준게 더 많다 그 내준걸 돌려달라했어요
근데 줄 수 없답니다. 퇴직금이나 달래요 안그럼 신고하겠다고.. ㅡㅡ 저는 그 사대보험 내준걸 퇴직금이다 생각하고 내준건데 괴씸하지 않나요?? 여태 배울꺼 다 배워놓고.; 본인을 그 자리에 있기까지 한 사람이 누군데...참..법도 답답하고 억울해서 글 올려봅니다.
모바일이라 다소 막 쓴 점 이해바랍니다.
사장님들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