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댓글 달아주셨네요ㅎㅎ
다들 똑같이 해주라고 하시는데, 정말 제가 호구인가바요.
정말 똑같은 사람 되기 너무너무 싫어요ㅜㅜ
신랑한테 말안했다가 어제 말했더니, 신랑 난리난리 났어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짓이냐고 전화한다길래 말려놨어요.
다음달 시누생일엔 제대로 주고, 그 다음 제 생일날 어떠케 나오나 보고 결정하려구요.
(나 진짜 호군가.......)
결혼전까지는 다 상식선에서 벗어나는 일들이 없었는데
결혼하고나니 정말 상식이하의 일들을 많이 겪네요.. 왜 시월드는 그럴까요.
멀리멀리해야겠어요.
내일인것처럼 댓글달아주시고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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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날
시누가 준 선물이 너무 황당해서 어따 욕도 못하고 속풀이나 할겸..
고맙다고 하고 받은 저도 바보같고. 어이없는 표정이라도 한번 날려줄껄 시짜 들어간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고맙다고 하고 받았는지
지나고 나니 열받아서 이불하이킥 몇번 했어요.
그 선물은 만원입니다.
조카 용돈 주는것도 아니고....... 봉투주길래 받았는데 만원한장.......
어렵게사는 형편 아닙니다. 30평후반 아파트에 차도 두대 굴리고 돈 많아요.
진짜 무슨 염치로 저럼 선물을 준걸까요?
제가 너무너무 우스워보이니까 그런거겠죠?
주면서 조금이라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그말한것도 너무 뻔뻔한것같아요.
아오 진짜
성질같으면 얼굴에 던지고 오는건데... 새댁이라 괜히 작아지는 제가 시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