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본 적도 거의 여자랑 대화도 해본적 없는 모쏠입니다 ㅜㅜ 이런 저에게 짝사랑하는사람이 생겼습니다.. 그애 하곤 학원에서 만나게되었는데요 처음봤을때 너무 친절하고 대화( 둘이 개인적으로 대화한게 아니고 회화시간에....) 할 때마다 저를 쳐다 보면서 반응? 리액션 해주는데 너무 귀엽고 좋았습니다. 학원 올때마다 그애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 너무 좋았습니다...그렇게 어느덧 몇개월이 지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할수가 없도라고요ㅋ.. 계속 바라보기만하니까 얘기도 해보고싶고.. 좀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여태 모쏠이고 여자랑 대화도안해본제가... 더구나 남자들하고도 친하지않으면 먼저 인사도 안하거든요 ㅜㅜ.. 제가 좀 소심해서... 그래도 얘랑은 꼭친해지고 싶어서 마음먹고! 다음날 학원에 갓지만 그얘 앞에서면 얼음이되버리네요 ㅜㅜㅜㅜㅜ
또 말을 걸려니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난 못생겼는데.. 내가 말걸면 싫어 할거같은데... 친하게지내자고하면 싫어하겟지.... 이런 생각을 한이유는 제가 중학교1학년 때 급식실에서 물먹고있는데 어떤애가 와서 갑자기 저옆에 서더니 '와 얼굴진짜 개빻았다' 라고 하더군요... 예전부터 소심하고 겁쟁이인 저는 때리거나 욕할 용기도없었는지 그냥 울먹거리며 반으로 들어갓던게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그 후로도 사람많은곳에가면 고개도 잘못들고 다닙니다....... 음.. 어디까지햇지... 아 그렇게 말도 못건채 몇일이 지나고 그얘가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다음달부터 학원에 못나온다고하네요... 이렇게 그 얘를 보내면 후회할텐데... 막상 말을걸어볼려하면 용기가 안나고.. 하... 답답해서 그냥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