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나 누나집바로앞에살았던애야
다시만나서 얘기할수있고 다시만나서 친해질수있는
기회가생긴다면 다필요없을꺼같다
언제한번 길에서 누나 마주쳐 보고싶어서 매일 그근처로 다니는데 어떻게 한번도안보이냐..
한번이라도 얼굴봤을때 누나가 인사를 해줄까..
아님 내가먼저 인사하면 받아는줄까
진짜 다 내가 멍청한거같네 누나같은 여잔 인생에
딱 몇번있을까 말까한 여자일텐데ㅋㅋ..
사실 요번여친도 누나생각이 너무많이나서 헤어진거야
누난 그런 날알까.. 알고싶지도않겠지 누나도 많이 상처받고 울었을테니깐..
나참 못됬다 자기비하 누나도싫어할텐데
누날 놓는게 내가제일 큰잘못인거같아
매일 누나앞에서 자해하는 모습만 보여서 미안해
그렇게 좋다고 매달린건 나였는데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지말라는게 이런거겠지
누난 한번이라도 날 보고싶어했을까
난 쓰레기같아 여친이 있었는데도
누날 확인할수있는곳도 페북뿐이니깐..
들어가보고 누나랑 사귈땐 내가 끊지못할거같던 담배도
잠깐 끊어도보고 ㅋㅋ
많이 고마웠어 카톡은 차단도못하고 그냥 숨김해서 삭제하고 번호삭제하고 잊어보겠다고
노력해봤는데 많이 미안했어..
이말꼭 누나한테 닿게해보고싶다 내진심을 미안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