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 고딩이고, 2년정도 유학 후 그나라에서 중졸하고 이번에 한국잠깐 들어온 유학생입니다.(1년 꿇음...)
우선 이 여우년하고의 관계는 친구였어요, 1년동안(2014). 그나라가서 처음으로 만나서 잘해준 한국애였고 그첫1년은 별로 안친했지만, 따른 한국유학생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그다음 2년째때는 엄청친해졌어요.
근데 걔가 올해(2015)에는 그나라 친구들좀 만들어보겠다고 반을 옮기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공부좀 더 할려고 빡센 반으로 옮겨서 그나라 친구들도 사겼어요, 안그래도 이번에 들어왔던 한국애들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같이 못놀겠더라고요.
그런데 외국친구 만들려고 반까지 옮긴 그여우년은 영어가 딸려서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싸가지없는 한국유학생애들 하고 같이 놀대요? 그래서 저는 걍 무시하고 제공부할거하면서 그렇게 6개월을 지냈어요.
그런데 그 6개월후 여우년이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한국애들 성격너무 더럽다면서 저랑 같이 놀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훈계질? 그런거 하면서 니맘대로 해라고 했어요, 이때만 해도 사이 나쁘지는 않앗음... 근데 얘가 제가 친구들이랑 노는데 영어 되게 어색하게 하면서 계속 끼어들고, 분위기 망치고 한국말도 이상한 욕이나 마약이런거만 가르쳐주고 제눈에는 되게 안 좋았거든요?
그러다가 딱 일어난 사건이 있어요. 그동안 제가 수학,과학, 영어 그런 대부분에 과목들이 걔보다 뛰어나가지고 걔를 많이 도와줬거든요? 친구사이에 그럴수도 있는거니깐, 그런데 어느날 걔가 수학에 관해서 저한테 물어보는데 저도 그때 공부할게 많아서 바빠서 니 알아서 해봐라 그랬는데, 걔는 니 암것도 안하잖아 이러면서 계속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할거 많다고 니꺼 니알아서 좀 해라 그렇게 말했더니, 그년이 친구사이에 그것도 못해주냐고, 저한테 지가 그정도 밖에 안되냐고 그렇게 따지더니 걍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연 끊을생각으로 그다음날이 걔 생일이였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걔가 대화걸면 겁나 퉁명스럽게 얘기하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년이 도대체 왜그러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니랑은 도저히 성격안맞아서 같이 다니지도 못하겠고, 니랑 다니면 내한테 손해만 되는거밖에 없다 이랫더니, 지가 니는 친구이용해먹을려고 사귀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겁나 어이털려서 솔직히 니가 내이용해먹은게 많지 내가 이용해먹은게 많냐고, 그랬어요, 그러다 종이 쳐서 서로 돌아가고 점심시간이 됐는데 걔가 저희반에 온거에요.
그래서 뭐하나 싶어서 가만히 지켜봤는데 제친구들한테 겁나 알랑방귀뀌면서 이거해줄게 저거해줄게, 이러고 친구들이 저랑 대화하고있으면 중간에 딱딱 끊고 들어와서 화제돌리고 이러는거에요. 그거보고 제가 그년한테 앞에말했듯이 성격도 안맞아서 보기힘들고 니랑 다시 친구되기 싫으니깐 반에 오지말라고 겁나 착하게 말해줬는데, 그년은 왜 내가 니반에 오면 안되는데, 니보러 오는게 아니라 내친구들 보러오는거라고, 니가 무슨 권리로 막냐고 그래요. 그뒤에 제가 도저히 빡쳐서 니는 걔들 니영어실력 늘리려고 또 이용하는 거아니냐고, 욕도 겁나 심하게 했어요.
근데 제가 부산사람이라서 그런지 말빨이 더세거든요, 그랬더니 앞에선 아무말안하고 그냥 돌아가더라고요. 문제점은 그렇게 말을 알아쳐먹게 했는데도 그뒤 5달간 졸업할때까지 계속 제반에 오고 조용히 서로 싸우고그렇게 지냈다는 거에요. 그러다 졸업 딱 2일전 평소와 다를바없이 또 싸우고, (이때도 그년은 제가 쏘아붙이니깐 아무말도 못했어요),집에 돌아왔는데 카톡으로 니애미 ㅉ 이렇게 온거에요, 그거보고 제가 이성잃어가지고 카톡으로 어디서 부모랑 가족을 건드리냐고, 내가 아무리 니 욕해도 니부모랑 가족건드렸냐고 개념을 어따 팔아쳐먹었길래 앞에서는 아무말못하고 쫄아있다가 이제서야 카톡으로 지랄을 떠냐고 그랬는데 또 카톡을 안보더라고요?
근데 이카톡사건 다음날 저희학교안가는 날이고 그담날은 졸업식이였어요. 그래서 저랑 그년이랑 졸업식때 상받는 걸로 되있었는데 제가 도저히 못참아가지고 졸업식 아침에 걔반에 가서 어따가 부모욕을 하냐고 그럼 나도 니 애미,애비, 동생 욕다할까?이러면서 겁나게 쏘아붙였어요, 이중에 그년이 저 쳐다보지도 않길래, 제가 어깨밀고 무릎으로 살짝 건드렸어요.
그러니깐 이년이 밖에 나가서 얘기하자고 하길래, 제가 어디갈까 이러면서 따라 갔는데, 걔반애들이 다 따라나오면서 싸우지말라고 그러는거에요(외국애). 그래서 제가 신경쓰지말라고, 니는 니부모랑 가족 욕하면 성질안나겠냐고 하니깐 그외국애들은 마지막이니깐 웃으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때 그 여우년이 외국애들뒤에 숨어서 겁나 만족하는 표정짓길래 제가 좋냐?이렇니깐 겁나 도도하게 좋다 이러는거에요.
그러다가 선생님(이 여우년이랑 더 친한 선생님)이 와가지고 저희 둘보고 교감선생님한테 가자고 그랬어요 그러니깐 이년얼굴 싹 바뀌더라고요. 교감선생님한테 가는도중에 그 선생님이 영어 괜찮냐고 그러니깐 여우년은 울상지으면서 고개 절레절레 흔들고 저는 어이없어가지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 다음에 선생님이 물리적으로 싸운부분있냐고 하니깐 그년이 선생님한테 제가 무릎으로 니킥을 했다는거에요 엄청세게, 겁나 유창한 영어로, 그래서 제가 내가 언제 그랬냐고 했는데, 선생님이 그냥 무시하더라고요.
그뒤에 교감선생님한테 싸운거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년이 갑자기 질질짜대요? 그래서 교감선생님은 그년이랑 상담하러 들어가고, 데려온 선생님은 저희 상받는다는 거 듣고 교장선생님한테 말하러 갔는데, 그년이 상담하고 있을때 교장이 저한테 어디서 쌈박질을 하냐고 혐오스럽다 이러면서 제 상을 취소한다고하고 그냥 돌아갈려더라고요, 제얘기는 하나도 안듣고.
그래서 제가 겁나 어이없어가지고 왜 내얘기는 안듣고 내상을 취소하냐 이게 말이되냐고 그렇게 따지니깐 교장은 또 자기랑 싸우고싶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게 아니라 내얘기를 들어봐달라 이랬더니 들을 가치가 없다면서 그냥 가대요? 그러고 나서 한 10분있다가 그년이 제앉아있는 쪽은 쳐다도 안보고 그냥 지나쳐가는거에요.
그렇게 졸업식진행되고, 저는 그렇게 4시간정도 혼자 기다리고, 제엄마는 제가 상받는다는거 이미 알고있었어서 4시간동안 졸업식에서 기다리고, 그랬는데 졸업식 마치고 나니깐 그년이 학교앞에서 꽃다발이랑 상장 몇개들고 겁나 웃으면서 즐겁게 있더라고요. 진짜 저 가서 머리끄댕이라도 잡고싶었는데, 교장이 저보고 움직이면 바로 법적으로 해결해버리겠다고 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혼자 참았어요.
그래서 제가 집에 돌아왔을 때 그년한테 가만히 안두겠다고 니 인생어떻게든 조져버리겠다고 그러고 그다음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한국에서 내 연기보면 모르겠냐고 알아서 짜져지내라고 문자가 계속 오대요, 근데 제가 로밍을 안해서 문자도 못보내고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는 이 사실알면 너무 속상해할거 같아서 모르고 있고, 그냥 덮으려니 너무 억울해서 미칠것같고, 학교도 달라서 어케 할수도 없고....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