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나도 용기내서
얼굴 한번 더 보고 목소리 한번 더 듣고싶어서
약속 잡으려고 애써보기도 하고...
내 마음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나한테 관심없는듯 시큰둥한 태도에 나는 힘들어
세상에 너만 있는것도 아닌데
왜 나만 힘들어야돼?? 하고 다 잊어버리고 싶다가도
맛있는걸 먹으면 너 생각
좋은 음악을 들어도 너 생각
예쁜 하늘을 보아도 너만 생각나
뭘 하고 있던 제일 먼저 떠오르는 너때문에
내 세상에는 너 하나만 있는 것 같아서
너를 잊고싶다는 생각을 했던 나를 자책도 해본다
정말 많이 보고싶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감기는 다 나았는지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
너가 날 바라바줬으면 좋겠다
다른사람 말고 너가
아 나는 대체 왜 이럴까???
왜 나는 너한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