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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주의 ) 전 남자친구때문에 빚더미가 되었어요

지나 맘 |2015.12.17 11:29
조회 320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22살 여자사람입니다

한없이 고민하고 고민하다 어디 말 할 때가 없어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냥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목 그대로 전 남자친구때문에 빚더미가 되었어요

전 남자친구는 17살때 처음알게되어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작년 8월달에 진지하게 만남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잘 만나오다 서로가 너무 좋은나머지 동거를 하게되었구요

동거를 시작하면서 그사람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자기 눈에 드는 짓을 하든 안하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욕도 서스름없이 내뱉고 손도 올리려구 하고 키우던 강아지와 저를 함꼐 죽인다고 칼을 드는둥 점점 이상하게 바뀌어갔습니다

맞아요 그렇게 바뀌어가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알고있었으면 헤어져야 하는게 맞았습니다

그런데도 미련하게 좋아서 계속 그런생활을 지속하며 지내왔죠

그렇게 지내던 도중 저는 임신을 하게되었죠 작년 이맘때쯤이었어요

오빠에게 이야기를 하니 오빠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잘 살아보자 다짐했었습니다

근데 오빠는 다른여자와 잠자리를 가지려고 그여자에게 술먹먹 는둥 술먹고 여자집에가서 한번하자 뭐 이런 연락들이 오가는 걸 봤습니다 그여자는 저랑 나이도 동갑이고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도 흔쾌히 허락두 했구요 그런일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유산이되었고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수술을 잘 끝마치고 수술 후 일주일뒤 병원을 갔는데 병원에선 피 수치가 안내려 간다고 자궁외 임심일수도 있다는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때는 아무리 이사람이 밉고 그래도 기댈때는 이사람밖에 없기에 저는 병원에서 나와 오빠에게 전화를 했지만 오빠가 하는 말은 돈이아깝다는 말과 욕이었습니다 .

 저는 그때 느꼇죠 이남자와는 정말 아니구나 아무리 내가 좋아하고 사랑한다해도 내가 너무 많이 다치구나 ..

그렇게 헤어지기로 다짐을 했으면서도 또 바보같이 미련하게 마음하나 컨트롤 하지못하고

집에서 오빠 얼굴을 보는순간 아직은 못헤어지겠다라고 다짐했었죠

그렇게 지내다 이번 3월달 쯤 오빠가 갚을돈이있어서 저에게 돈을 대출 하자고 요구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아무리 생각없이 마음컨트롤 못한다 하더라도 제가 선뜻 천삼백만원을 대출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빠에게 안된다 결혼한사이도 아닌데 어떻게 빌려주냐 라고 하니까 오빤 화가나서

저에게 또 욕을 하면서 자길 못믿냐는 둥 그런 시덥지도 않은 소리를 늘여놓았고 마지못해 라고 하면 변명일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돈을 대출해주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4월달 쯤 오빠 하던 일 이 잘못되어서 징역을 가게되었고 저의 처음다짐과달리 시간이 조금 지나니 정말 이사람을 기다리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돈만 받고 헤어지자는 씩으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 .

근데 이사람은 제가 마음이 돌아선걸 알았는지 편지로 왜 자기 접견을 안오냐 , 다른생각하고있는거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대출 돈은 어떻할거냐 솔직히 오빠 못기다리겠다 라고 저는 답장을 했습니다

그 후로 부터 집으로 오는 협박 편지들 자기가 나가면 나를 죽일거라는 둥 제 친구들 이름을 거론하면서 친구들도 하나하나 죽일거라는 둥 그런 협박을하면서 대출 한 돈도 줄생각이 없다그러고

그렇게 몇달을 돈 때문에 편지로 실랑이하다가 지금은 아애 편지조차 안하는 상태가되었네요

 

님들아 제가 글 재주도 없고 뭐라 써야할지 몰라서 앞뒤 서두도 안맞게 쓴것같은데

정말 이 일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냥 저는 그 돈 천삼백만원 다 받을생각두 없고 서로 반반이라도 지불을 했으면 좋겠는데

.. 월급을 받으면 그리로 다 빠져나가버리니 그렇다고 제가 쓴것도 없고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진짜 오빠 부모님한테도 말해보았지만 자기아들 징역수발을 안했으니 절대 줄수없다고 그러고요 그냥 돈이 없다고만 합니다 대화도 안되고 ..

살아가야하는 맛이안납니다 님들아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제가 정말 화가 나는 것은 자기가 밖에 있을 때 저한테 제대로 한것 하나없으면서 맨날 xx년아 저런 말들로 저를 대했으면서 자기가 들어가고 나니 저한테 자기를 기다리라 바라는 것 입니다

자기가 한 짓에 대한 책임도 지지않으며 협박만했던 그사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젠 정말 악의 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 글을 쓰면서도 너무 화가나서눈물이나네요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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