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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믹스 국장이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비서 |2015.12.19 15:55
조회 37,048 |추천 290

개 안녕하세요 몇년째 눈팅만 하다 첫 글 써보네요

집나간 아이를 찾는건 아니구요. 지난달 부터 같이 살게된

애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있어서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서

소개하려고 글 써봅니다 제목보고 들어오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더위

글이 길면 지루하니 사진만 던지고 사라져야죠

 

 

 

 

집에 온 당일

(여긴 어디고 쟈는 왜 사진만 찍어대는가)

 

 

 

 

 

 

(내 이름이 청국장이라고..?)

- 응.. 어때

(국장님이라고 불러주면 생각해보지)

-콜

 

 

 

-아니 이보시오

 

 

 

-개를 데려왔는데 드릴이 왔소만

 

 

 

 - 아아아아아앝!!!!!

 

 

 

-국장님 자요?

 

 

 

(아니)

 

 

 

취미는 들이대기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사실 국장이는 한달 임시보호로 오게되었는데

그동안 정이 들어버려서 계속 살기로 결정한거에요

 

 

 

(뭐 목욕!?)

 

 

 

- 아뇨, 간식

 

 

아직 2개월인데 보는 사람들마다 그렇게 안보인다고......냉랭

엄청 똑똑해요. 온지 하루만에 배변패드에 쉬야하기를 마스터한 내새끼

간식줄때만 "앉아"가 통하는 차도남이지만 무릎에서 잘땐 천사죠 흐흐흐흐흐(위험

내랑 오래오래 살자 이눔아

추천수29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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