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째 눈팅만 하다 첫 글 써보네요
집나간 아이를 찾는건 아니구요. 지난달 부터 같이 살게된
애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있어서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서
소개하려고 글 써봅니다 제목보고 들어오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글이 길면 지루하니 사진만 던지고 사라져야죠
집에 온 당일
(여긴 어디고 쟈는 왜 사진만 찍어대는가)
(내 이름이 청국장이라고..?)
- 응.. 어때
(국장님이라고 불러주면 생각해보지)
-콜
-아니 이보시오
-개를 데려왔는데 드릴이 왔소만
- 아아아아아앝!!!!!
-국장님 자요?
(아니)
취미는 들이대기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사실 국장이는 한달 임시보호로 오게되었는데
그동안 정이 들어버려서 계속 살기로 결정한거에요
(뭐 목욕!?)
- 아뇨, 간식
아직 2개월인데 보는 사람들마다 그렇게 안보인다고......![]()
엄청 똑똑해요. 온지 하루만에 배변패드에 쉬야하기를 마스터한 내새끼
간식줄때만 "앉아"가 통하는 차도남이지만 무릎에서 잘땐 천사죠 흐흐흐흐흐(위험
내랑 오래오래 살자 이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