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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어하는애가 항공과에 붙었습니다ㅠ

1234 |2015.12.19 23:19
조회 2,112 |추천 2
저는 아직 10대이지만 저보다 나이많으신분들의 이야기와 현실적인것들을 듣고자 20대에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곧 스무살되는 졸업을 압둔 19살이에요이번에 항공과 들어간 애는 A라고할게요A랑은 원래 초등학교때 친한친구였어요 서로 챙겨주고 걔가 언니처럼 잘대해줬거든요근데 엄마는 여우인거 보인다고 놀지말라고 하셨었어요ㅠ (어른말은 잘들어야하나봐요 ㅠ)그래도 저는 좋아서 맨날 그 친구를 쫓아다녔죠근데 걔가 갑자기 배신을 했고 같이다니던 친구들 모두 배신을 해서 왕따를 한번 당했었습니다굉장히 자존심상하게 당했었어요 뱉은침을 먹으라고 하는둥(안먹었습니다.) 더 자세히 쓰면들킬까봐 이만 쓸게요 아무튼 그런 자존심상하는 일들을 많이당했고 다른반이 되면서아는척안하고 그냥  저 나름대로의 친구들을 만들어서 살았습니다 근데 A라는 애가 소위말하는 일진같은게 되고싶어서 중학교들어가기 전에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노는 옆학교친구들을 막사겼었어요 그리고중학교에 들어가고나서 그 아이는 일진이라고 말하는애가 되어있었죠그냥 저는 평범한 친구들과 잘 지냈어요 그리고 3학년때 걔랑 같은반이 된거에요저는 복수심에 불타오르면서도 건드릴수가없었고 그아이도 딱히 저를 신경쓰지않았습니다.그냥저냥 같은반 친구로만 잘 지냈지만 아직도 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그리고 2학년때도 제 친구들을 종부려먹듯이 부려먹었고 거짓말을 일삼고 자기 친구들을 왕따 이간질 시키는 못된애였고 미성년자가 술담배등을 일삼았습니다하지만 학교선생님들이나 이런것을 모르는애들은 A를좋아했어요 모두요 친구도 굉장히 많았던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싹싹했고 부려먹을 종이 있었고 안되면 거짓눈물과 이간질 등등 정말 여우였어요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가고나서도 똑같았던것 같은데(저는 버스타고 30분거리의 곳으로 이사를 가서 완전다른학교여서 소식을 잘 몰라요)며칠전에 항공과합격증?을 떡하니 올려놓은 것입니다. 정말 예쁜애도 아니고 O자다리에.. 완전한 꼴초인데 이런 아이가 항공과에 들어가다니 .. 분이안풀립니다 착한척하는것도 역겨워요 모든 아이들이 그 아이의 실체를 알기를 바랄뿐이고 항공과가서 기센애들한테 눌렸으면 좋겠어요이렇게 쓰고나니 약간은 기분도 풀리는것같긴한데 복수심에도 불타오르고 또 그런마음을 계속갖고있자니 내 자신이 불쌍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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