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일년차고 현재 시댁어른과 합가중이며 내년 봄쯤 분가예정입니다.
시부모님이 특별히 나쁘신분들은 아니지만 같이살다보니 답답한점이 많고 불많이 많아지네요.
어른들은 장남인 아들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고 본인들이 무언인가를 계속해주고 싶어하십니다.
그 부분이 문제인데 늘 참견하고 해주고싶어하시는건 좋은데 요즘세상과 맞지않고 일이 꼭 더어렵게되 부부싸움을하게되고 한집에살지만 정이쌓이는게아니라 미움만 쌓이고있습니다.
분가예정이지만 몇달 더버티는것마져도 스트레스네요
본인들도 계속되는 실수와 그로인한 부부갈등을 지켜보시면서 괴로워 하시지만 계속해 뭔가를 참견하고 끼셔서 일을 꼬이게만들고 사고를치십니다.
신랑도 처음에 부모님께 화를내다가 자책하시는모습을보면 안스러워해 저만 속앓이를하는데 매번 왜저러시는지 제가 어떻게해야 저도편하고 응어리없이 살수있을지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