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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너에게

1218 |2015.12.20 20:30
조회 2,459 |추천 4
쉽게 알게 된 만큼 서로를 쉽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지 우리
아주 짧게 만났지만 서로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었는지
싸우기만 했다 그치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싸움의 이유는 항상 나한테 있었던 것 같아
연인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 예의정도도 못지켰던
나이기에 내가 너를 많이 좋아했엇구나 깨달은 지금도
너에게 선뜻 연락할 용기조차 나질않아
남보다 못 한 사이가 되어 버린 지금 모든게 다 후회스럽고
내마음 충분히 표현하지 못한거 같아 더 미련이 남는다
가까이 살면 아주 우연히 마주치는 그런일이 일어 나길 기도라도 해볼 텐데 우리 너무 멀다
많이보고 싶어 잡고 싶고 목소리두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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