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 상대가 저를 소개시켜달라고 아는 언니에게 부탁해서 한국들어오기 이틀 남겨두고 2번 만났어요. 가는 날을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도 한국들어 오는 날짜를 연기했어요. 그런데 연기한 첫날에 만나기로 해놓고서 연락도 안되고.. 저녁에 연락와서 한다는 소리가 몸이 안좋았다. 9시저녁에 만날수 있다고 하는겁니다. 저도 자존심이 있는터라 아무렇지도 않게 알았다. 하고서 그후 연락이 오는것을 받지않고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바로 귀국했죠. 그런데 그후로 계속 저한테 카톡으로 문자를 하는거예요. 답장을 안하는데 계속해서 카톡을 보내도리도리. 여하튼 연락이 되었고 왜 그렇게 빨리 갔는냐.. 그런데 제가 왜 한국에 빨리 왔는지 모르고 있더라고요. 제가 설명을했고 상대방은 미안했다. 이유를 대고.. 여하튼 지금은 카톡으로 연락을 하고 있어요. 연락은 남자 쪽에 선톡응 주로 하는편이예요. 저랑 톡할때 제가 보내는 답장이나 이모티콘 보면서 재미있어하면서 좋아하고요... 저랑 톡할때는 맞장구도 잘텨서 저도 재미있게 톡하거든요. 톡을 하면 서로가 시간이 안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바로 답장을 주고 받던가 아니면 늦게 주고받을때도 있고.... .이남자의 본심이 뭘까요? 심심해서요? 아니면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사실 이남자 괜챦거든요. 남자를 애타게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