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빡쳐서 쓰겠습니다
20대 남자. 설립된지 2년된 무역회사 중소기업 사원
왜 능력있고 자신감넘치는 사람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고 대기업을 입사하려는 이유가
다니면서 느껴졌음
조직도 부터 개판임 회사 대리급 없음 (회사에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는 그냥 영업 차장급 머가리 한명 앉혀놓고 일함
능력있고 파워풀하게 일 진행능력 전혀 없고 말만 잘해서 영업직 차장 앉혀놈 (사장이 직접얘기)
부장은 휴직계내고 들어가서 영업팀은 차장 그리고 사원인 나 하나 밖에없음
사장은 개인용무로 인해 오후에나 출근 뭐 잘 보이질않음 (자기 회사가 어떤꼬라지인질 모름ㅋㅋ)
야근강요 오지게 쩔고 심지어 업무를 알려주겠다면서
내 개인시간 (퇴근이후야근)을 뺏어서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시간없다고 쑈를하는데 업무시간에 야동보고 할거 다함
자기 일은 조카게 못하면서 막내라는 이유로 나를 조카게 까댐
뭐 같이 으쌰으쌰해서 뭘 헤쳐나갈 생각은 제로고 고집은 어디 불스원 황소 고집 수준임
무조건 지의견이 맞으니 넌 시키는것만 해라 이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
연차,반차 눈치봐야됨 연차는 거의 못쓴다고 봐야되고
뭐 이것만으로도 일단 회사복지가 개판
외근나가서 밥사먹으면 밥값 많이 나왔다고 회사어렵다고 눈치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다한거죠
사장님은 개인적인 사정 (연주회,합창단) 자기 사생활로 인해 회사에 신경을 안씀
아홉시반 출근인데 차장급들 전부 10시반에 출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고 그냥 사장놀이중
그러면서 어렵다고 징징거리고 있음
행세보면 대기업 대표인줄 알거같음
출장가면 출장수당 안나옴
식비 ,숙박비 끝 뭐 밤새 야근해도 떨어지는게 없음
3박4일 고생해서 마지막날 법인카드로 술좀 먹어도 되겠냐고 하니까
5만원까지만 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내 융합 전혀 안되고 그냥 내년초 바로 퇴사예정
고생하면 낙이 온다고 지1랄들하는데
공부를 좀더 고생해서 낙이 올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안보이는 곳에 시간 쓰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