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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친구와 애찾는거 도와주고 집에와서 골프채로 찜질당했어요

막장모자 |2008.10.02 02:57
조회 399 |추천 0

안녕하십니까 톡분들 정말 억울해서 톡을 써봅니다

 

사건의 발단을 이렇습니다

 

C군과 L군이라는라는 친구와 제가 만나서 순대국밥을 먹고 인제 노래방을 가려고 

 

순대국밥을 나왓을때

 

시간이 11시 22분이였습니다

 

C군은  11시까지 집에가기로 했는데 늦었다고 야바리 없게 먼저 가는것입니다 ㅋㅋ

 

그래서 L군과 저는 C군에게 X때라 니가 남자냐 이렇게 욕을하고 둘이서 노래방을 들어갔죠..

 

미친듯이 노래부르고 서비스 받고나서 나오니 새벽 1시가 넘은것입니다

 

L군과저는  택시타면 할증붙어서 안되겠다고 결론을 내려서 걸어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도중 쌩판 첨보는 아주머니가 ㅡㅡ.. 저희둘을 붙잡고

 

갈색나이키바람막이입은 애 못봤냐면서 ㅡㅡ; 너네 어디공원으로

 

왓냐면서  다짜고짜 막 추궁을 하는것입니다

 

저희둘은 황당해서 아줌마한테 이동네에 공원이 한두군대가 아니라면서

 

잘좋게 설명을 드렸더니 .. 아줌마 하시는말씀이

 

내가 여기 우리애 10시30분에 학원차타고 내렸다해서 기다리고있는데

 

지금까지 안와서 찾을려는데 혼자다니기 무섭다고 ㅡㅡ 같이 찾아달라고 부탁하는겁니다

 

저는 대강 얘기를 해드리고 갈려햇는데 L군이 ㅡㅡ.. 이미 아줌마에게 잡힌겁니다 ㅡㅡ..

 

어쩔수없이 아줌마랑 그동네 피시방 오락실 담배잘태우고 똥술쫌빨수있는 그런

 

으슥한곳을 찾아다녔습니다 ..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2시 ..

 

그러고 그아줌마에게 전화온 아들 .. 그아들이 말하길 .. 독서실에 있다는겁니다 ..

 

그얘기를 들은 아줌마가 또 확인해보러가자고 ㅡㅡ 독서실까지 갔습니다

 

갔더니 역시나 거짓말이죠 독서실 주인왈 그런애는 온적도없고 일일로 온애들은 중학생

 

밖에없습니다~

 

이러케 거짓말 치고 늦은시간까지 돌아다녔는데도 아줌마는 자기아들이 착하다 부모말도 잘듣고

 

뭐 주구장창 자기아들 자랑입니다 자기딸은 공부도 잘하고 ㅡㅡ..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렇게 아줌마아들이 집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나서야 아줌마는 저희를 놓아주더군요

 

그러고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들어오니 . .

 

......................................

 

아버지가 골프채를들고 거실에서

안주무시고 대기타고 계신겁니다 ..

 

결국 .. 좋은일 하고도 저는 귀가시간을 늦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골프채로 죽지않을만큼 맞았습니다 ..

너무 억울하고 황당한 새벽이네요 정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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