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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오늘밤 어때여???

|2004.01.12 12:15
조회 1,057 |추천 0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왔다.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저기용~ 아자씨이~잉!
아자씨가 넘 멋저서 계속
뒤따라 왔걸랑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첫눈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다구용~



아내,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움을
품으며 말했다.
그러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는 말,

*
*
*
*
*
*
*


"됐소!
댁은 내 마누라랑 너무
닮아서 재수없어!""

오우! 신이시여~~~
오우! 내 자존심이여~~~

나뽄 남자!
용서못혀!!!

 

 

20대는 화장,

30대는 분장,40대 이상이 하는 건 변장이라더만..흐미~그 아줌니 변장도 제대로 몬하고 뭔일이랴~그라고,변장을 하고, 왜 냄푠을 따라가남???ㅋㅋㅋ  오늘 40 방 공익 캠패인여자님덜~저런 존심 상하는 말을 안 듣기 위해선평소에 냄푠들에게 잘 하십시당~  남자님덜,오늘 나 이뽀~?^^*그럼,유,상,통 삼쾌하고 서로 사랑하는 한주간 시작하세여~



..


 

 

노래:아줌마(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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