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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케이팝에 나온 난치병 듣다가

ㅈㅎ |2015.12.27 21:18
조회 137 |추천 0

나 너무 아파도 소리한번 안지르는건
나 그렇게 나을수 없기때문에..

상대를 원망하는것도 미워하고 아파하는것도
내겐 사치로 보인다.
추억이 온몸에 퍼져 내가 도저히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그냥 포기하고 아픈걸 아픈 고대로 아파하기도 벅차 그 이상은 생각도 할수없다.

네가 돌아오기를 희망하는것도 이 고통이 지나간 후에나 꿈꿀수있을만큼..
그렇게 난 아프다.. 난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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