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다름아니라 남친이 29살인데..
나이에 비해 노안이예요
그 이유는 바로 탈모....
진짜 처음만났을때에비하면.. 확실히 머리 숱이 많이 줄었어요
사진만 봐도 티남..
슬슬 남친이 결혼이야기 꺼내는데
사실 저는 아직 결혼이 급하지는 않고
우선 남친이 탈모치료나 받았으면 좋겠어요
같이있으면 너무 나이차이 많이 나보여서..
결혼식할때 남친 머리 숱 없는거 보면 사람들이 말도 많을거같고 ..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아는 언니 남편이 이번에 서초동 ㄱㅎ피부과인가 거기서 탈모치료 받았다던데
머리숱 많이 늘었다고 언니가 자랑하더라구요
아직 제 나이가 젊은데
남친 탈모로 걱정하는게 좀.. 답답합니다
탈모때문에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거 같ㅇㅏ요
남친 기분 안나쁘게 설득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