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사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니깐 간단하게 쓸테니깐 알아서들 해석하세요 (이야기는 깁니다)
어제 저녁에 시내에서 703번 막차를 타기 위해 전 기다리고 잇었습니다
그런데 그버스정류장에 한여자애가 그시간에
어디서 술을 그리 퍼부엇는지 제정신이 아니더라구요
어더시 처먹엇겠지 생각하면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703번이 들어오고잇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탓는데 막차라 그런지 사람이 별루 없는거에요
앉아서 갈수 잇구나 하고 좋아하면서 앉앗는데 (저희집이 종점이라)
그 술퍼부운 가시나가 자리도 많은데 제옆에 앉앗습니다
쌩까고 막가다가 옆에서 자기 이러는거에요
술냄새 JonNa게 풍기면서 힐끔 처다봣더니 저를 JonNa게 야리고 잇더군요
쌩깟어요 말섞기 시러서 근대 계속 가다보니깐 터미널 쪽에서 사람이 좀 타는거에요
자리도 빼곡히 싸여갈때쯤에 술냄새도 많이나고 해서 딴자리가서 앉을려구 인낫는데
갑자기 제팔을 잡더니 자기 어디가 하면서 저를 다시 앉히더라구요
얼마나 쪽팔리던지 욕한바지 퍼부울라다가 그가시나 얼굴을 보니깐 막 금방이라도 질질쌀것처럼
하는표정이더군요 ( 가시나 얼굴도 괜찬더라구요 이모꾸비 뚜렷한게 눈도 크고 )
저도 창피해서 그냥 그자리 앉아잇기로 햇죠
그러면서 저희동네까지 왔습니다 근대 이가시나가 그때까지 안내리는거에요
( 저희 동내에서는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인데 )
알아서 내리겟지 시퍼서 저는 제가 내릴곳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또어디가냐며 앉치 길래 저여서 내려야되요 이랫더니 아무말도없이 지혼차 비틀데더니 내리는겁니다 그러고나서 저도 내렷죠 그런데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잇는거에요 { 나보고 어떻하라고 )
저도 내린후에 쌩까고 집에 가고잇는데 야 하면서 쌩난리를 치더라구요
저는 한번힐끔 뒤돌아보고 다시 가던길 가는데 갑자기 제이름을 부르면서 소리치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그자리에서서 뒤돌아서 봣어요 다가오더라구요 저한테 비틀비틀거리면서
와락 안기면서 하는말이 잘지냈어? 어 잘지냇는데 너 누군데 ( 자꾸 반말 처하길래 저도 반말로 )
물어봣더니 자기 이름을 말하는거에요 이름을듣고 그애가 누군지 생각이낫어요
3년전에 제가 18살때 사귀다가 호주로 유학간 애가 잇는데 그애엿던거죠
놀래서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술좀깨고 보내자라는 생각으로 놀이터앉아서 노가리 까다가
보냇는데 어제 제가 시내에서 놀고잇는데 좀 이상한 문자가 왓었어요번호도 없는
xx아 잘지냇어? 난너 딱알아보겟던데 너는나 못알아보는구나 ..
이렇게 문자가 왓었거든요 술도 못마시는게 대전에 친구도 별로 없는게 혼차 술마셧을생각하니
너무 미안합니다 ㅜㅜ 이여자애가 이런 이유가 멀가요?
저는 이제막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유학다녀온애가 좀 걸리네요
둘이 어렷을때 시작햇지만 정말 죽고 못살던 사이엿거든요
저만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종 빠르게좀 시원한대답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