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는 잘 지내고 있어요. 매일 산책도 여전히 하고 있구요.
비가 오는 날에는 마법사 우비를 입고 산책을 나가요.
동물병원에 놀러왔더니. 귀욤벤져스 멤버들이 반기네요..ㅋㅋ
만수랑 꾸꾸가 와야 완성체인데..ㅋㅋ
암무튼 귀욤벤져스입니다.
심바, 순금이, 단지, 콩이
시장에 장보러 왔어요.ㅎㅎ
시장분들이 예뻐해주셨어요. 단골 족발집에 가서 족발도 샀어요.
날씨가 추워져. 군밤장수 모자를 착용.ㅎㅎ
머리통이 따수운게.. 잠이 솔솔 밀려오는 구나..
산책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배가고파 김밥천국에김밥 사러 왔어요
심바는 잠시 밖에서 대기중이에요. 공기 냄새를 맡고 있네요.
제가 뭔가 먹으려고만 하면 혼자 먹기 있냐~ 라고..
나도 입있다!!
나도 좀 줘봐~~
쿨쿨 코봉이. 코에 털이 붙었네요.
산책하다가 검은 고양이를 만났어요.
찌릿 찌릿..
여긴 나무문 만드는 공장 옆인데.. 심바가 여기 온 이유는
고양이 친구가 있기 때문이에요.
공장 사장님께서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 돌봐주시고 계시거든요
오랜만에 분홍 겨울옷을 입어본 심바 ㅋㅋ
귀달린 후드 착용..ㅋㅋㅋㅋㅋ 심바 전속 디자이너이신 지인분의 작품이에요.ㅎㅎ
누나가 미국에서 심바 모자를 보내줬어요. 하나는 조카 모자..
ㅋㅋㅋㅋ 루돌프 모자인데. 뿔이 힘이 없어요.ㅋㅋ
동물병원 놀러와서 간식을 달라고 심돌프
따뜻하니?
허스키지만 잘때는 전기요나 온수매트 위에서 쿨쿨 잘도 자는 심바.
발라당하고 자요
산책 가는 길인데. 킁킁 거리고 냄새 맡고 있네요.
강이지들 구경하고 있어요.ㅎㅎ 귀여운가 봐요.
울산 대공원에 산책와서 만난 폼피츠 친구
너그러운 미소
다른 친구들도 만났어요. 귀여운 작은 친구들
너 돼지코가 참 귀엽구나 ㅋㅋ
목이 말라서 포카리 하나 같이 나눠 마셨어요.
겨울에는 동파 때문에 공원에 수도꼭지를 모두 잠궈 버려서. 물을 깜박하고 오면 이렇게
포카리 뽑아서 마시기도 해요.
울산 대공원의 야경.
나무들이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예쁘긴 했어요.
공원에 밤이 되니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햇살을 등진 심바.
얼른 올라오라고.. 저러고 있네요.
볼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만난 뽀삐. 14살인데. 예전에 루키 기를때부터 만났던 동네
멍멍이에요. 여전히 아주머니와 산책 즐겁게 하고 건강히 지내고 있어서 보기 참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케이크를 구워봤어요.
지인분들께 드릴 케이크
오븐에서 나온 모습 짜잔..ㅎㅎㅎ
식힌후 반 가르고 딸기잼을 바르고 다시 합체하면 완성.ㅎㅎ
심바도 좋아하는 케이크.ㅎㅎ
케이크 구울때면 온 집안에 빵냄새 나서 너무 좋아요.
산책 나오면 집에 가기전에 우유를 먹고 싶다고 자꾸 사달라고 해서 한번씩 사줘요.ㅎㅎ
우유먹는 모습.ㅋㅋ
부산사는 친한 동생이 울산 왔다고 연락와서. 심바랑 만나러 태화강에 왔어요.
심바가 애교도 많이 부렸어요. 부비부비도 해주고
공원 좀 걷다가 이제 가려고 자전거 다시 탔어요
심리대밭교에요.
오랜만에 도담 빠담이 만나러 외출한 심바
귀여운 도담이에요. 정말 오랜만이구나 우리 도담이
도담이 강아지일때 심바와 함께 찍은 사진
그런데 도담이 옆에 저 아이는..
연두라고 해요. 도담이 딸래미에요.
연두 완전 어릴때 보곤 처음이네요.
이 꼬물이들 중 한 아이가 연두에요.
도담이 언니 빠담이 빠담이도 여전히 예쁘구나
아폴로라는 시츄 친구도 만났어요.
눈이 초롱초롱 예쁘더라구요.
도담이와 단지의 만남..
아폴로와 단지가 서로 좀 잘 놀더라구요. 둘이 뭐하나 지켜봤는데..ㅋㅋ
ㅋㅋㅋ 요런 장면을 포착..ㅋㅋ
귀여운 녀석들이었어요.
곧 크리스마스인데 뭔가 특별한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실 작년부터 생각했던건데 작년에는 귀찮아서 실행하지는 못했고 올해는 굳게 마음먹고 시작.
철사로 개 머리를 만들었어요. 심바 머리 크기랑 거의 같아요.
이제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 휴~~ 좀 대두같아서 몸은 지우고 새로 그려야했어요.
몸통 완성.
다리도 완성. 이제 합체시켜야 해요.
짜잔. 심바만한 철사 멍멍이 완성..
이름은 메리에요.
메리를 꾸며주고..
심빠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