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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vs 자퇴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예체능계열(연극영화연출)
입학하여 1년간 학교를 다니며
전공과 안맞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1년간 휴학을 했습니다.

휴학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찾아보려 했지만 결국 찾지못하고 끝이 나갑니다.

이제 복학을 해야하는데
다시돌아가면 또 겪었던 고통을 다시 겪게 될 것
같아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그냥 학교는 다니고 싶습니다!
전공 말고 그냥 내가 듣고 싶은 교양과목
들으며 학교에 다니고 싶습니다...
하지만 교양만 들어선 졸업도 안되고..
저희 부모님은 괜히 시간낭비 돈낭비 할 것 같으면 자퇴하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자퇴한다해서 제가 딱 하고 싶은 것도 없습니다..
솔직히 대학 졸업장이라도 있어야
사회 나가서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그 3년간의 고통을 겪고 등록금 외에
부수적인 과제 비용도 부담됩니다..
그렇다고 졸업을 해서 전공에 관련된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조언부탁드릴게요..

전과 안됩니다.. 예체능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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