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여러분.
아.. 진심 빡치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좀 오래된 아파트긴함
내가 고2때부터 지금껏 위층이랑 층간소음으로 싸우는중.
하지만 단한번도 아래층과는 층간소음으로 엮인적이 없음. 나름 방음 잘 된다 생각함.
그리고 우리집은 올 슬리퍼 착용
현재 새벽 2시 30분임.
친구집들이갔다가 12시 30분쯤 들어왔는데 위층에서 전쟁난줄.
참다참다 1시쯤 경찰에 신고,
경찰신고했더니 보복성으로 더 쿵쿵거림 ......... 와나 미치겠음
경찰 와도 항상 소용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고는함.
지금 현재도, 티비소리 플러스 인간들 깔깔깔, 애새끼들 소리지르고 쿵쿵거림.
어느정도냐면 글쓴이 지금 30.
고2때부터니까 약 11년쯤 된듯함.
고3때 올라갔더니, 콧방귀도 안뀌고 문 닫아버림.
그러고 20대 초반 새벽 2시쯤 올라갔더니, 왠 쪼만한 아줌마 나와서
내 코앞까지 오더니, 억울하면 니가 이사가라 함.
글쓴이 여자치고 작은편 아님, 169임. 근데 쪼만한 아줌마가 코앞에 와서
니가 이사가라, 우리집에서 우리가 쿵쿵거리는데 무슨상관이냐하는데
와 진심 빡침. 싸우다 다른집에서 조용히해달라하셔서 일단락하고 내려옴.
무슨 이집은 누가 올때마다 난리남. 그 쪼만한 아줌마가 제일 진상인듯함.
경찰을 지금껏 총 세번 부름.
그때마다 그 이후에 보복성으로 더 쿵쾅거림.
지금 진심으로 올라가서 저집 현관문 부셔버리고 물어줄까 생각중임...................................
우리집이라 이사가기도 솔까 싫고 저집에서 억울하면 니들이 이사가라 하는 얘기 듣고
더 이사가기 싫어짐.
새벽에 3시정도까지 티비 크게틀어놔서 웅웅거리는거 양반,
사람 없으면 강아지가 목이 쉬어라 4시간이고 5시간이고 짖어댐
중학생이나 되는 남자애 친구들 오면 새벽까지 레슬링하고 염병.
낮에도 쿵쿵거리는건 당연지사.
진동소리때문에 미치기 일보직전......
어떻게 엿먹여야할지 판님들에게 물어보려함.
애지간한 우퍼네 별거별거 이미 다 알고있음 ....
신박하게 엿먹일 방법 없을까 생각중인데 이미 너무 화가나서 머리가 안돌아감 ....
판님들 좀 도와줘요 ...............
맘 같아선 저 여편네 얼굴에 원펀치 쓰리 강냉이 털어버리고싶음.
우리집 고양이 똥 다모아서 현관문에 똥칠할까도 생각해봤음.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고양이 똥 진짜 냄새 대박임.
아 하나 더있음. 하도 애들이 레슬링하고 쿵쾅거리길래 남동생 올려보냄
남동생올라갔다 왔더니 조용하더만
다음날 아침에 우리집 현관문 발로 차고감.
것도 남동생 씻을때 발로차고가서 남동생이 지금 칼을 갈고있는중.
저 집구석 진짜 총체적 난국임. 아예 말도안통하고 할머니 있는데 그 할머니가 더 진상 ......
매일 뒤꿈치로 찍고다님 ......................... 아 .......
판님들 진짜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