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밤 허기를 느껴서 , 오빠와 함께 컵라면을 끓여먹으려고 동네 슈퍼에서 삼양라면
컵라면을 사왔습니다. 물을 끓이는 도중에 포장을 뜯는 순간 , 저 이상한 초록색 물질
(제 생각엔 파랑 야채들이 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 함께 출몰한 구더기들을 보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킬수가 없었습니다. 한마리도 아니고 무려 열마리 가까이 !!!!!!
2008년 10월 1일날 구입한 라면이고 , 유통기한은 2008년 10월 28일이었습니다.
아무리 유통기한이 20여일밖에 남지 않은 라면이라 하더라도 구더기가 어떻게 저렇게
생길수가 있는 겁니까? 저 혼자만 알고 있기는 아까워서 (?) 이렇게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