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 소*담 돈가스집 완전 비추천합니다.
정리-> 칠리 치즈 오븐돈가스를 시킴- 메뉴가 잘못나옴 - 직원부름 - 미안한 기색없이 메뉴를 다르게 말했다고 우김 - 그래서 확인시켜줌 - 완전 다른 메뉴인데 "위에 치즈만 입혀드리면 되죠?" 라고 말함 - 새로 해달라함 - 배는 고프고 일행은 이미 식사를 마쳐 새로 만드는 동안 아까 그거라도 다시 달라함 - 그러더니 거기에 치즈 입혀준다고 다시 말함 - 어이가 없어서 그냥 달라한 뒤 메뉴 같은 걸로 새로 하나 더 주문 - 메뉴가 늦게 나온다고 얼굴도 제대로 안보고 통보식으로 말하고 감 - 메뉴나옴 - 미안하다는 말조차 없이 던지듯이 음식 줌 - 화나서 손도 안대고 카운터 감 - 뻔뻔하게 바로 계산함 - 어이없어서 "그쪽때문에 시간대도 놓치고 기분도 상해서 못먹었다"라고 말함 - 어쩌라는 식의 표정과 사과조차 안하고 카드 긁어버림 - 화나서 나가니 "다음에 또 오세요~" 라고 말함.
정말이지 너무도 어이가 없고 이렇게 불친절하고 서비스가 엉망인데 어떻게 저런알바생을 뽑았나 이해조차 안가는 날이였네요.
오랜만에 생각나 돈가스를 먹으러 앞산 소*담을 방문하였습니다.
메뉴 2가지를 고른 뒤, 메뉴가 나왔는데 제 메뉴가 이름과는 다른 것 같길래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직원 남,여 이렇게 2명이 있었던 것 같은데 주문은 남자알바생이 받고 그 뒤 메뉴가 이상해서 여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이거 칠리 치즈 오븐돈가스 시켰는데, 치즈가 전혀 안보이는데 이거 맞냐고 물었습니다.
그 여직원은 아몬드 슬라이스 ㅡㅡ;;를 가르키면서 이거 치즈인거 같은데요? 라고 어이없는 대답을 하길래 제가 뒤젹거려 보여주니 주방가서 물어보겠다고 갔습니다.
그러고는 전에 주문받았던 남자직원이 와서 보더니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잘못온 것 같다고, 근데 아까 이거 시켰지 않냐고 되묻덥니다. 그래서 일행이 메뉴판 가르키면서 말하니깐 다른메뉴 말하고 있길래 제가 분명히 이름 불러서 주문했고 주문확인할때 되물었지 않느냐 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아 그럼 어떻게 할까요?" 이러더군요..ㅋ 어이가 없어서.. 먼저 죄송하다 하고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다시 해 달라니깐 또 주방으로 쪼르르 갔다와서는 여기에 치즈만 다시 올려드리면 되죠? 라고 하더군요. 진짜 너무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새로 해 와야하는 것 아닌가요? 새로 해 달라하고 기다리는데 직원의 불친절하고 어이없는 답변과 태도에 입맛도 싹 없어지고 일행은 이미 다 먹었었습니다. (이만큼 일처리가 늦었습니다.) 그래서 일행이 그럼 다시 할 동안 아까 그 음식이라도 달라했습니다. 그러니깐 그냥 거기에 치즈 입혀주겠답니다. 아주 그냥 이제는 어이도 없고 개념도 없는 것 같고 상대를 말자 싶어 그냥 달라하고 그 메뉴 새로 다시 주문했습니다.
그러고 한참 뒤 다시 나왔고, 이미 기분은 기분대로 상해서 먹기도 싫은데 또 와서는 다른주문때문에 더 기다리라고 이야기하더군요 ㅋㅋ 직접와서 앞에서 정중히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통보식으로 얼굴도 안보고 대충이야기하고 싹 가더군요ㅋ 그러고는 메뉴 나왔습니다 하고 거의 던져주듯이 주고 나서는 싹 사라지는데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손도 안대고 바로 계산대로 왔습니다.
아까 그 문제의 남자직원이 바로 계산하더군요.
분명 방금 음식받고 바로 나온건줄 알면서도 태연히 아무말안하고 뻔뻔하게 계산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사과한마디면 되는데 그것조차 없이 뻔뻔하게 계산딱 하는 모습을 보니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정말 기분이 나빠서 못먹겠다.라고 하니
혼자 얼빠진 표정과 어쩌라고?의 식으로 가만히 있더군요. 그러고는 카드를 긁어버리더군요 ㅋㅋ
진짜 이때 어이가 없었네요.
그래서 제가 그쪽때문에 밥때 놓치고 기분망치고 이게 뭐냐고 직원에게 말하니깐 혼자 불쌍한 표정으로 제 일행분을 아련하게 쳐다보더군요.
제 일행분이 예의상 "그냥 계산해주세요" 라고 말하니깐 바로 "서명해주세요~"
이러는데 .. 참나 진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음식은 먹지도 못하고 3인분 값 그대로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화가 나 있는 걸 보면서도 뻔뻔히 "다음에 또오세요" 이러더군요.
정말 다시는 안갑니다. 직원교육 제발 똑바로 시키세요. 서비스직 아닙니까? 제가 무슨 되도 안한걸로 갑질 했나요? 직원의 실수로 음식 잘못나와서 다시 해달라는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다르게 나온메뉴에 치즈입혀드리면 되죠? 이러고 있고 그 분때문에 기분 상해서 다시 메뉴 시켰는데도 통보식으로 늦게 나온다고 말하고 음식은 던져주듯이 놓고 가버리고, 음식 나오자마자 기분상해서 바로 카운터로 와도 미안한 기색하나 없이 낭창하게 계산하고 또오세요..ㅋ 참 서비스 하나 기가 막히덥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직원의 이런태도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ㅠㅠ 정말 이런적이 처음이라 이러고 나왔는데 정말 계속이지 생각나서 새벽 3시까지도 잠을 못이루고 있네요...ㅠㅠ
(사진은 예전에 방문했을 때 찍은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