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추행범 엿먹이는법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랑(여자) 자취하고 있는 21살 여대생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
.
.
.
.
.
.
.

일주일 전에 있던 일인데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왔는데

같이 사는 친구가 자기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더라구요

전 이미 마시고 온 상태라서 그냥 방에 가서

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한 한시간 쯤 지나간 거 같은데

누가 제 생식기를 만지고 있고

목에다가 키스를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누구냐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랬더니 막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거실에 나가서 같이 사는 친구를 부를라고 했는데

친구가 없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전화했더니

쓰레기 버리러 잠시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황 설명을 했더니 친구가 2분 만에 

오더니 경찰에 신고 하더라구요 

신고하고나서 제가 왜 나랑 얘랑 둘만 

냅뒀냐고 했더니

쓰레기 양이 많아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나갈라 했는데 

저한테 그 짓 한 새끼는 

너무 취해서 못 데리고 나갔대요

자기가 진짜 생각이 짧았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같이 사는 친구랑 저는 그 변태새끼 처음봄 
같이 사는 친구의 친구가 데려옴)

하여튼 그러고나서 경찰 오고나서 

경찰서 가서 진술서를 썻습니다.

그리고 경찰서 가서 알게됬는데

그 변태새끼가 20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제 고3이래요...

집에 와보니 새벽이였어요

그 변태 새끼 어머님께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내일 카페에서 만나자고 하시더군요

만났는데 그냥 괜찮냐, 다친데는 없냐

하시길래 그냥 아무 말도 안했습니다.

안괜찮은데 괜찮다고 말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러고나서 계속 전화하구 그러시는데

누가봐도 합의 때문에 하시는것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합의 때문에 자꾸 전화하시는

거냐구 여쭤봤드니 돈은 못준다 합의를 봐도

저희 부모님이랑 합의를 봐야겠다 하시더군요

제가 빠른년생이라 아직 만으로 미성년자라서

경찰서에선 부모님이 필요하시다하는데

제가 일때메 자취하는건데 부모님이 아시면

당장 집으로 오라고 하실분들이라 부모님한테

말을 못하는 상황인데 부모님아시면 속상하실까봐

말씀못드리구있구요


그리고 그 남자애 초범도 아니였습니다.

여기서 제가 억울한건

그 남자애는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이 남자애 어떻게 엿 먹여야 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학교에다가 전화해서 따질까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이런 일 처음이라서 진짜 무서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