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전기 온수기가 새로 샀는지 4일하고 12시간만에
혼자 고장 났습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고 속이 상해서 매번 글만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퇴근도 못하고 이렇게 글을 쓰기도 또 처음입니다 .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런 글을 올립니다
10년넘게 조금 조금씩 덜먹고 덜 쓰면서 모은 돈에 빚지고
미용실 하나 오픈 했습니다
미용실 오픈 건으로 이것저것 너무 정신이 없는 가운데
인테리어 업자분이 온수기는 아는 곳 있다며 싸게 알아봐서 해 주시겠답니다
그래서 믿고 맡긴다고 맡겼습니다. 이분도 제가 아는 분의 남편 분 소개로
하던 거라 그래도 믿었습니다 ..
정신 없이 주문하고 어느날 매장 공사장에 들어와보니,
KD나비엔 온수기 140 리터가 들어와 있더군요
아무런 상의 없이 뭐가 들어오는지 어떤 상품인지 아무것도 몰랐는데 말이죠 ,
근데 인테리어 소장님이 말하길 ,
겨우겨우 할인받았다며 현금결제 해야지 조금 깍아 준답니다 ,
생각보다 비싼 금액에 놀라서 구미 지점 여러 곳 있으니 전화 했습니다
근데 .. 설치비 다들어서 38만원을 더 뻥 치셨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 누가 중간에 잘못을 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구지 따지지 않았습니다) 공사가 들어가는 와중에 설사 누군들 안다고 해도 뭐가 좋으라고 하겠습니까
그래도 구미바닥 안이겠거니 전화하니까
우리 매장에 설치 하신 분과 전화 연결이 됐습니다 ,
(똑같은 구미 지점에서 그전에 전화를 걸어 다른 분에게 같은 모델이 어떤 금액인지 알게 됐습니다 )
나비엔 사장님이 전화 받으시니 저희에게 아무말도 못하면서
금액적인 부분은 말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 뭔가 수상 했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여기저기 다 알아봤다고 계속해서
추궁하니 그제서야 부풀렸던 금액을 이야기 하더군요 ;
이게 두분이 이래저래 이야기가 오갔으니 금액적인 부분에서 당당하게 말을 못 하시는 거겠죠
그래도 우리보다 나이도 있으신 어른이니까 혹시 몰라 녹취 해두고 일단
그냥 그냥 좋게 넘어 갔습니다....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였습니다 ;
이제부터 시작 이더군요;;;;
오픈한지 4일하고 12시간째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도 쓸만하던 온수기가 샴푸를 하는데 갑자기
찬물이 쏟아지기 시작하더니
따뜻한 물이 나오질 않는 겁니다 아침에 손님 3명 있었습니다 (아마 그나마 남아있던 물을 이때 쓴 듯 합니다.)
당황해서 온수기 설치하신 사장님 한테 전화 했더니
두 번 전화하니까 짜증내면서 오시고서는
온수기 고장이 아니랍니다 ;;;
말이 됩니까?? 손도 안 댔는데 80도에 맞춰진 온수기가 18도에 머물러 있는데
그래서 물을 너무 쓴거 아니냐 ? 세탁기를 돌렸냐 ?등등 오만가지 핑계를 다댑니다. 그리고 한다는 말이 온수 지금부터 안 쓰면 10분에 1도 올라간답니다
대략 2시간 넘게는 쓰지 말랍니다. 그래서 안 썼습니다 인고의 시간 끝에 설마 하고 4시간 뒤 그러고 틀었습니다 .
그전 염색 고객님이며 몇분 손님들 계시는 데다가
멀리서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와 주신 고객님들 그냥 돌려 보낼수도 없어서 양해를 구하고
정수기 뜨거운 물에 찬물 희석해 가면서
퍼가면서 샴푸하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에 죄송 하다고를 몇 번이고 말을 했습니다
그 사이 손님들께는 양해 구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
조금 온도가 올랐나 싶어 보니까 23도 더군요
샴푸 한분 가볍게 하려고 물을 틀었더니 찬물만 나옵니다
근데 이게 온수기 문제가 아니라구요 ?
따지니까 이제는 KD나비엔 인동점 사장님(?)께서 난 잘못 없으니 본사에 전화하랍니다;;
본사에서는 판매만 하지 거기에 따른 특별한 하자가 없으면 교환이 안 된답니다
자기네 꺼지 만 자기네 잘못 없답니다 !!!!!
1시간 넘게 이래저래 사정 이야기해도 안돼서 참던 화가 터지니 그때서야
사람하나 보낸 다더군요
그사이에 또 온수기 사장님 왔다 갔습니다 계속 온수기는 문제가 없답니다
그럼 누구 문제고 누구 잘못이며 누구한테 묻고 책임을 져달랄까요
밤늦게 2시간 전 본사에서 10시 20분쯤에 KD나비엔에서 사람이 왔습니다
고장이랍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교환 되냐고 . 안된답니다 수리는 되는데 교환은 안된 답니다 . 물었습니다 가전제품이고 모든 제품들이 하자가 있으면 교환을 하던 환불을 하던 어떤 조치가 있어야 되는데 하자가 있는게 왔는데 그냥 새 제품이 고장이 나기 까지 기간이 고작 5일만에 됐는데 교환 환불이 안된답니다 . 이게 말이 됩니까? 언제또 하자가 생길줄 알고요? 0
여러분들도 미용실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진짜
시술들 다 중요하지만 따뜻한 물 없으면 안됩니다. 정말
요즘 핸드폰사도 일주일 안에 이상이 생기면 교환 됩니다
하물며 전자 제품들도 단 시간 안에 제품에 하자가 생기면 적어도 책임 지려합니다
책임도 안지고 서로 자기 잘못 아니라 그러고
기사님 가시고나서 KD나비엔 인동점 사장한테 전화하니까
본사에서 고장이라는데 웃으면서 고장이 아니랍니다 그 기사분 전화 번호 가르쳐 달랍니다
아니 딱 봐도 제품에 고장인데 오면
죄송하다거나 미안하다는 사과가 먼저 아닌가요? 보는내내 인상 쓰고 화내시고
본사 직원이 보더니 고장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게 계속 아니라고만 우기는데 소송 넣는다니
넣으 랍니다 맘대로 하랍니다. 자기네 책임 아니라네요
자기가 팔아놓고 왜 자기가 책임을 못집니까? 나이엔은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십니까?
KD나비엔은 자기네 제품이면서 왜 자기네들이 제대로
대처도 없고 책임을 못집니까 ?
겨우 겨우 번 돈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 한 매장에
저렇게 불량인 온수기를 두면 지내는 내내 불안해서 온도만 들여다
보고 있을 것 같은데 나참 실제로 인동점 사장({?) 그분께서는 출근때 보고 퇴근때 확인하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진짜 제가 온수기 한두번 써 봅니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이가 없더군요
KD나비엔 본사도 책임 없으며 , 교환 또는 환불 안된다 그러고
KD나비엔 기사님은 고장이라 판단하고 가셨는데
KD나비엔 판매한 사장은 금액가지고 서로 장난질하고 ,
그것도 모자라서 계속 똥 씹은 표정으로
기계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하고!
자기 잘못 없으니 알아서 하랍니다.
KD나비엔은
보일러든 온수기든 사용했는데 4일만에 고장이 나도
이건 무조건 소비자의 잘못이며 KD나비엔은 잘못이 없고
교환 또는 환불도 안될 뿐더러
언제 또 고장 날지도 모르는 보일러를 계속 고쳐가며 사용해야 하는
아주 소비자를 개똥으로 보는 업체입니다
공사기간은 한참 지났는데 계속 부진하고 언제까지나 놀수만은 없어서
늦게나마 덜 완성되도 노력한 미용실 오픈은 해놨는데
오늘 보수 공사 하러 온다던 !
인테리어 소장님은 하루종일 폰 꺼져 있고
저 진짜 알아서 합니다 .
녹취한 자료들 가지고 있고 。기대하십시오 ..
보시는 분들 진짜 KD는 아닙니다
불량 제품을 설치 받은 고객의 잘못이니 보시는 모든 분들
저와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로 KD나비엔 잘~ 생각 하고 사용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