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한지 얼마 안되고 사회 초년생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을 남기게 되네요
요약하자면 상사가 저와 대화중 왼손 커플반지를 요상하리 만큼 흔들어대는데요
원래 저 착해서 욕도 안하는데 화나네여
저는 처음 에는 그냥 모르고 그려려니 했는데 좀 뭐랄까 일부러 그러는건지 왼손을 더 앞에서 요리조리 돌리고, 그래서 뭐랄까... 뭐지?? 속으로 이랬는데 아 나에게 뭔가 자기가 커플이라고 그런걸 알릴려고 그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맨날 맨날 그러니까 몇개월째
근데 문제는... 화가나요.
왜냐면 업무때문에 바빠 죽겠고 별로 관심도 없는데;;;;; 그러시니까;;;; 뭐랄까 상사가 좀 잘생기고 그러면 또 모르겠는데 진짜 10씹덕개돼지새끼 처럼 생기셔가지고 진짜 그런 이성적으로 관심이 정말 0.001%라도 있으면 모를까 진짜 없거든요;;;;;;;; 뭐라고 할수도 없고;;; 말하면 나 그냥 왼손 스트레칭 하던거 이런식으로 말씀 하시면 저만 이상한 사람되니까 근데 너무 화나는게 개슈렉떼까리처럼 생기셔셔 진짜 정말 관심 없는데;;;
대충 이런 느낌..
뭐라고 해야 할까요??
다른분들은 저같은 경험 하신 분 있나요?? 어떻게 대처 했나요?? 많은 분들이 볼수 있게 추천좀
+참고로 회사 생활 힘들어 질수 있는데 이 생각만으로
면상에다 대고
어쩌라고...요;;;; 이 말이 목구멍에 올라오는걸 겨우 참네요
얼굴도 장애인이 머리도 정신지체 장애인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어쩔수 없죠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회사도 이따구로 들어오는걸.... ㅠㅠ
++저거 당하는 사람만 아시겠지만 진심 말로 수모 당하는거 보다 더 합니다
꼭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어디 맞는듯한? 이라고 하면 될까요?
물론 얼굴도 머리도 장애인 같은 걸 상사라고 두게 되는 제 능력에 대한 한탄으로 끝을 맺지만
그나마 인성은 좋으셔서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 제 자신을 위로해보지만 암만생각해도 의도적인거 같고 진짜 아닌데..... ;;; 상사가 못난만큼 화가나고 진심 개빡침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