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예전에 처제와 생명보함이란 글로 고민을 토로한적이 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27904697 이링크를 보시면 제가 전에 쓴글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한 6개월전에 이글을 쓰고 이래저래 고민후에 그래도 같이 살아보자라는 결론을 내고 5개월정도 되었
네요 참을거 참고 성질도 죽여가며 살았습니다.
어느날 아침 와이프가 처제에게 황급히 전화를 걸더라구요 저와 다툰후 연락안하겠다며 카톡 삭제
하고 와이프 국내 주소지가 처제집으로 등록되어있었는데 그주소지도 파내서 주소불분명자로 만들었
더라구요;; 저희는 해외거주 유학중입니다.암튼 갑자기 카톡을 와이프에게 보냈더라구요 피똥싼다고
겁난다 그런데 지금 보험료 내지 못하고있다;그런식으로요 사실저도 유럽와서 피똥많이 쌌습니다;
그때는 와이프는 야 그만먹어 라는식으로 받아쳤죠;;;암튼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보험료를
내지 못했다니;;한달의 애들교육보험 상해보험 이래저래 합쳐서 100에서 200 사이를 낸다고 하더
라구요;;이해가 다시한번 되질 않았습니다; 제주위에 연봉 2억 가까이 되는 분도 이해가 되질 않는
다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낼수있냐 오히려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처제가 돈이 없어서 그런데 700~800만원 꿔달라는 겁니다; 참고로 처제 결혼하고
집산다 남편 중장비 산다해서 가져간게 1억 가까이 되는걸로 알고있고 지금도 안갚은걸로 알고
있습니다;황당하더라구요 유학생활하는 우리한테 돈꿔달라고 하니 어휴 저도 그때까진 그냥
저 혼자 생각했죠 돈꾸려고 연락 했네;그런데 몇일후 다시 연락이 오는겁니다 남편집에서 천만원
빌려왔다고;여기 까진 좋았습니다 몇일이 지나고 슬쩍 카카오스토리를 보니 해외맥주 먹고 외식하
며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전 다시 생각했습니다 미친거 아니야;;돈없다면서....
여기 까지도 좋습니다.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3월에 싱가폴 가족 여행 가자!
그러면서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에 묶고 싶다고 하네요;;
와이프도 싱가폴에 1년정도 살다와서 자기도 그립다더군요 여행가고싶다고...
그래 가 그런데 돈없다고 천만원 빌리려고 이리저리 연락하던 사람이 돈 그렇게써도 되냐
되물었죠 나한테도 같이 가잡니다;참고로 처제가 저한테 일찍죽을 관상이니 생명보험들으라고
한게 예전 싸움의 발단이 되었고 저에게 부인 등쳐먹는x가 말이 많다며 욕을퍼부어서 사이가
안좋아 진거였습니다.
그래서 너 싱가폴가면 난 한국간다 그대신 이혼서류 정리하고 싱가폴 가라 그랬더니
야 너만 한국가면 우린 끝이다 제발 가라 그러더군요...
후 글쓰면서도 화가 나네요 이혼을 정말 해야할지 전에도 한번 하려했을때 아버지가 통화하시면
서 우시길래 한번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버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