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우연히 그길이 그길인줄도 모르고 너에게 고백받았던 길을 걸었어
그때 그 타이밍에 서로 간지러워서 눈도 못 마주치던게 생각나서
가슴 한 쪽이 너무 무겁더라. 답답하더라.
좋았던일만 생각나고 고백받고 손잡고 걷던길로 돌아오는데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아 잠도 안오네 ㅎㅎ...
매일매일 만나는데 아무렇지도 않는 너가 너무 부러워
난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사실 바보같아보이는 니 행동도
아직도 귀여워보여
눈마주치고 웃어준게 얼마만인지
너 못생기지 않았어 웃을때 너무 예뻐
그 웃음이 예쁜거 다른 여자는 못 알아봤으면 좋겠다
힘 닿는만큼 좋아할게 그리고 나좋다는사람 나오면 천천히 놓도록 할게
내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