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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며느리 제사음식

이정현 |2016.01.13 14:26
조회 1,811 |추천 6

안녕하세요~~  제글을 읽어보고 의견 부탁드릴께요

 

저는 결혼 4년차 남자입니다. 와이프와 7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얼마후면 설날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손자며느리 제사음식하는것에 대해 궁금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이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쪽은 제사를 지내고요.... 현재 친할아버지 제사가

 

 아닌 증조할아버지 제사입니다.

 

지금은 친할머니 께서 제사음식을 준비하시고요 고모는 네분 계시는데 2분만오셔서 제사 하루전

 

에 음식 도와주시고요.. 나머지 고모 두분은 고모들도 시댁에 있기때문에... 못오십니다. 

 

그래서 친할머니께서는 며느리 없이 음식을 준비하시는거죠.. 아들이 저희 아버지 혼자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오늘 와이프 한테 전화와서 설날전에 와서 음식준비하는것좀 도와줘라 하시면서 전화

 

 하셨다네요.. 다행이 여자를 잘만나서 이런 상항을 이해도 해주고요..

 

근데 제가 불효자인지는 몰라도 이것을 왜 손자며느리가 가서 음식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

 

습니다. 와이프는 출산 후 허리디스크가 생겼고 몸도 않좋은 상태고... 아버지 한테 말씀드려서 설

 

날에 음식을 못할것 같다고 말씀드리면 서운해 하실것같고... 중간에서 잘해야 하는데 어떤게 해야

 

 중간에서 잘하는 건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20 살때 아버지 어머님 이혼 후 제가 중간에서 힘들고 쌓인게 많은 마음 때문인지 설날전에 가서

 

 음식하는것이 썩 내키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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