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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들..그러지마세요..

에휴 |2016.01.15 00:12
조회 37,811 |추천 135
친구들아 결혼하고 애기 낳고..
조카들 진짜 예쁘다 나한테도 다 예뻐보이고
때되면 선물 챙겨주고 만나면 안아주고
예뻐

근데
쉬는 날에 꼭 영상통화 해야겠니..
예쁜 애기 얼굴 보여주는거 고마운데
나는 처참한 몰골로 집에서 피곤과 싸우고 있어서
영상통화 하고 싶지 않아..

하루가 멀다하고 오는 카톡 사진들
그러려니 하고
예쁘다고 말해주는것도 이제 좀 지치는데
왠 영상통화를 하고 그러니..
할꺼면 미리 말이라도 하든가
그리고 안 받으면 삐지고
그러지 마라 진짜
나는 애 안 낳아서 이해 못하는 걸 수도 있는데
난 애 낳아도 너희 한테 안 그럴테니
제발 그만 하면 안될까..



추가 해요..
좋게 말해주신 분도 싫은 소리 하는 댓글도
그냥 그러려니 하네요
직접 말하면 딱 삐질 스타일이라
그냥 참고 말 안하는거라서요...
오늘도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전화 왔는데
안 받았네요..
지두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고 그냥 위로 받고 싶은거구나 싶긴 한데
내가 너무 피곤하니
그냥 안 받고 톡도 잘 안 보고 하네요..
결국 바쁘다는 핑계로 해결해야 할 문제겠죠 ㅎ
눈에 안 보인다고 함부로 말하는 댓글 웃기네요 ㅎ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예요
감정상할까봐요 ..
답답해서 쓴 글에 너무 열폭하지 말아주시길..
추천수135
반대수6
베플ㅇㅇ|2016.01.18 09:25
여기서 본인한테 직접 말하라는 댓글 짜증난다. 익명인 인터넷 공간에서 하소연하는게 뭐가 어때서? 왜 다른글엔 아무말도 안하면서 여기서는 본인한테 직접 말하라는건지. 글쓴이가 쓴게 딱 자기가 해왔던 행동이라 찔리는건가 아니면 정말 다들 그렇게 남들한테 거리낌없이 싫은소리하고 사나?
베플ㅇㅇ|2016.01.15 01:49
영상통화는 아닌데 지애기 뭐만하면 동영상보내는 친구있음 나도 애엄마지만 피곤함ㅡㅡ
베플뭐지|2016.01.15 00:27
도대체 누가 저러는거지? 나를 포함한 내주변 사람들 저런 오지랖 떠는 사람들 아무도 없는데 매일 카톡사진에 영상통화를 한다고? 제정신인가 괜히 이상한 친구 둬놓고 애기엄마들 다 그렇다는식으로 화풀이 하네 지 친구 한테직접 말하던가 끼리끼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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