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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람을 전라북도 익산단지에 들이고 강원도 이슬람 도축장을 운영한다면 .....

스바 |2016.01.15 21:24
조회 793 |추천 0
“질질 끌려가는 女 어떡해!” 독일 집단성폭행 유사 영상입력 2016-01-12 14:10 수정 2016-01-12 14:18

 

“질질 끌려가는 女 어떡해!” 독일 집단성폭행 유사 영상 기사의 사진 독일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라며 과거 이집트에서 벌어진 사건의 영상이 최근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남성 집단 무리에 여성(노란색 원 안)이 끌려가는 모습. 영상 캡처 “질질 끌려가는 女 어떡해!” 독일 집단성폭행 유사 영상 기사의 사진 독일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라며 과거 이집트에서 벌어진 사건의 영상이 최근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남성 집단 무리에 여성(노란색 원안)이 끌려가는 모습.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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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집단 성폭행 사건 이후… 온라인서 무슬림 혐오 정서 번져 

“무슬림이 이토록 끔찍하다”며 이슬람국 과거 유사 사건 영상 회자

지난 연말 독일 쾰른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무슬림에 대한 혐오가 높아지는 가운데, 과거 이슬람국가에서 벌어진 유사 사건 영상이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다. 독일 집단 성폭행 사건의 일부 용의자가 무슬림 난민이라는 것을 들며 무슬림 혐오 정서를 고조시키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최근 영국 영상사이트 라이브리크(liveleak.com)에는 ‘독일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 영상’ 등 제목으로 영상 1편이 올라왔다.  


그러나 이 영상은 2013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벌이진 집단 성폭행 사건의 일부분이었다. 누군가 이 영상 아래 “독일에서 촬영된 것도 아니고 옛날 영상이다”는 정정 댓글을 달았지만 네티즌은 “무슬림이 이토록 끔찍하다” 등 비판을 가하는 데 더 열중했다. 

50초가량 영상은 화면도 흐릿하고 음성이 녹음되지 않았다. 그러나 금발을 한 긴 머리의 여성이 여러 남성들 사이에서 둘러싸인 모습은 분명했다. 여성은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듯 보였다. 이 모습을 촬영하는 카메라는 남성의 거친 몸짓에 계속 흔들렸다. 

이밖에도 라이브리크에는 이집트에서 수십명의 남성이 여성 한명을 어두운 곳으로 끌고 가는 과거 영상이 “이런 비슷한 성폭행 사건이 요즘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공유되고 있다. 다리 위에서 누군가 촬영한 영상에는 피해자 여성이 “노(no)”라고 계속 소리치는 비명도 담겼다.


두 영상은 독일 집단 성폭행 유사 사건이라는 점 때문에 최근 다시 회자됐다. 수십만이 봤고 비판 댓글 수백개가 달렸다. 

무슬림 혐오 정서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고조되고 있다.

독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무슬림 난민이었다는 게 알려진 11일 하루동안 현지 무슬림이주민협회는 50여통의 협박 전화와 수백개의 증오 메일이 받았다. 

9일 쾰른에서 열린 집단 성폭행 사건 규탄 집회에는 ‘강간 난민은 환영하지 않는다(RAPEfugees not welcome)’ 등 증오 문구도 나왔다. 너무 끔찍한 기사를 읽었다. 충격적인 소식이라 주말 내내 관련 기사를 모조리 찾아 읽고 독일에 사는 사람들에게 메신저로 안부를 물었다. 독일 쾰른에서 새해 축제에 집단 성폭행이 발생했으며 가해자는 10명도,100명도 아닌 무려 1,000명! 이 기사를 읽은 내가 느낀 감정은 혐오감 그 자체였다.  난민들을 위해 새해 폭죽놀이를 금지한 독일의 한 지역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난민을 기다리는 독일 아이

이번 시리아 난민 사태에서 독일은 정말 선진국으로써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나 독일 정부 뿐만 아니라, 독일 시민들의 시민의식은 '아 이런게 선진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 나라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수없이 많은 난민들에게 환영 인사를 건낼 수 있을까? 싶었다... 이렇게 시리아 난민을 받은건 작년 9월. 연말까지 딱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독일이 마주하게 된건..

난민으로부터의 감사함의 표시가 아닌..

끔찍하고 끔찍한 기사. 기사 읽는 내내 속이 울렁거리고 정말 분노로 가득 차는 기분이었다.

성폭행 타겟으로 잡은 독일 여자에게 침을 뱉는 난민

독일 경찰을 공격하는 난민들

난민들은 독일 경찰에게 '우리를 건들면 안된다. 우리는 메르켈 총리가 초대한 사람들이다!' 라고 주장했다고.....
이쯤되면 독일 총리에게 대체 어쩌자고 이슬람 난민을 저렇게 많이 받았는지 묻고 싶다. 이슬람인들은 어디가서도 동화되지 않고 자기 문화를 고집하며 여성에 대한 인식은 정말 소유물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 이번에 유입된 몇십만명의 이슬람 난민들이 2세를 낳고 독일 땅에서 계속 정착하게 되면 앞으로 독일이 어떻게 될지 깜깜하다.

독일은 국가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독일 시민 개개인 대다수가 난민에게 손을 내 밀었다.
독일인들은 난민들의 인간으로써 존엄성을 지켜주기 위해 선뜻 선의를 베풀었지만 받는 쪽은 그렇지 못했다.
선진국 국민들인 독일이 무슬림 난민들을 본인들과 같은 눈높이일 것이라고 잘못 기대한 것 같다. 

기사를 더 찾아보니 독일 뿐만 아니라 핀란드,스위스,스웨덴 까지 난민으로 인한 성폭행 / 성희롱 사건이 접수 되었다고 한다.
나는 라트비아에서 삶을 정리한 후 유럽의 큰 나라로 완전한 이민을 갈까? 하는 생각도 늘 마음 한구석에 20%정도는 있었다.
이제는 정말 0...... 더 이상 유럽에서의 삶을때 안정적, 평화로움은 떠오르지 않는다. 싫다.

실제로 독일 큰 도시에 사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면 도시 분위기 흉흉해진 것이 느껴진다고.. 
독일에서는 이제 레오나치 복장을 한 사람들이 반 난민 시위를 한다고 하는데, 난민들의 저런 행동이 결국은 레오나치와 같은 극우파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것 같다. '우리 모두 평화롭게 잘 살아야지. 인간은 소중하잖아' 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눈 앞에서 같은 국민이 집단 성폭행의 희생자가 되고 그 무리에 가담한 사람들이 자그마치 천 명이라면 그 누가 계속해서 주장할 수 있을까?
내가 독일 국민이라면 마냥 인도주의를 주장하는 상황에 대해 소리라도 지르고 싶을 것 같다.
난민이란 이유로 전혀 다른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독일 국민의 세금으로 돌봐주고, 이렇게 끔찍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의 대안은 없고, 무슬림 특유 성격상 독일문화에 독화되지 않고 계속해서 아이를 낳아 머릿수를 늘려갈텐데 끔찍..

내가 8월에 놀러갔던 쾰른은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였다. 그 도시가 한 순간에 무섭고 끔찍한 곳이 되다니...
독일에서 살던 1년간의 기억은 내 인생에서 제일 평화롭고 즐거운 순간 중 하나인데,
그런 독일이 저렇게 변했다니 개인적으로도 너무 슬프고 화가 난다. 


[발트 3국 생활] 유럽 난민, 유럽 이민아침에 일어나서 CNN 뉴스기사 '타이틀'만 확인하기 늘 유럽 부분만 확인하는데 역시 유럽 최근 이슈는 ...blog.naver.com

작년 9월에 내가 독일에 들어온 난민들에 대해 썼던 포스팅, 이때도 난민을 받는 것에 회의적이 었는데.. 지금은 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난민을 받았지만, 그 난민은 독일에 들어와 상대적 약자인 여자들 / 그리고 동양인과 같은 타 이민자들에게 비인간적인 행동을 저지르고 있다. 혐오스럽고 한심하다. 이 사람들이 만약 러시아로 갔다면, 러시아 남자들에게도 저런 짓을 할 수 있을까? 독일의 분위기가 난민에 대한 편견과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에 조심하는 분위기고 독일 경찰도 인도적으로 대하니 더 날뛰는 것 같다. 그리고 범죄의 대상이 '여자' 인데다가 그 범죄가 '성범죄라니' 정말 혐오스럽고 혐오스럽다.

[출처] 독일 쾰른 난민 집단 성폭행 기사를 보고 느낀 혐오감|작성자 e l l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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