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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면서 병 생긴 것같아요.

아휴 |2016.01.16 23:35
조회 43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가난하여 하고싶은거,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참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조금이라도 저의 욕심을 채우고 싶어서 고등학교 3년 내내 아르바이트하면서 생활비 벌었고,

 

운이 좋게 대기업에 일찍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집안 빼놓고 저 자신만을 본다면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에 좀 이상해 진 것같아요. 음식을 닥치는 대로 삽니다.

 

평소에도 저는 많이 못먹어서 조금씩 여러 종류를 여러번 먹는 편이에요.

 

아침은 과일 쥬스 한잔. 점심은 밥 반 공기도 안 먹고, 저녁은 주전부리 등 먹습니다.

 

틈틈히 배고프다는 느낌 들때마다 초콜릿 등...먹고요.

 

그런데 이게 최근이 더 심해진 것같아요. 돈을 버니깐 조금이라도 생각나고,

 

먹고싶은게 있으면 별 생각 없이 다 삽니다. 그래서 지금 방에 사 놓은 음식만

 

30개가 넘어요.. 초콜릿,사탕,과자,음료수,과일,건어물...등등

 

사고 한 두개 먹고.. 먹고싶음 맘 사라지면 그냥 두고... 썩어서 버리고..반복입니다...

 

이것도... 병인가요...? 아 진짜.. 심각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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