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정말 울고싶은데 마음껏울고 이야기할곳이없어....ㅠㅠ흑흑
나 원래 중학교때는 전교5등안에 맨날들고 영어도 맨날 전교1등하고 좋아하고 그랬거든 그냥 한마디로말하면 진짜 공부잘하는 애였는데
고등학교를 외고로갔다? 근데 내신따기가 정말 힘들어서 정시로 대학가기로 결정했는데 이번 수능을 망쳤어.... 그래서 갈 대학조차 없어ㅋ... 있긴있지만 그리 좋은대학은아니야 진짜 국립대도 못가
근데 이번에 대학 하나가 떨어진거야 그래서 너무 착잡한데 가족조차도 위로안해주고 입시를 겪어봐서 제일 내심리를ㅇ잘알것같던 언니는 나보고 잔소리만하더라....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울려고 혼자 밖에4시간동안 서성이고 울고 그랬다
근데 이사실을 말할 사람조차없어....ㅋㅋㅋㅋㅋㅋ
그것때문에 교회사람들한테 어떻게하다가 민폐끼치는 일이 일어났는데 내가 이렇게힘들어서 울었어요 위로해주세요 말도못해 다 나를 안쓰럽게쳐다볼까봐....
암튼 그래서 너무착잡하다 울고싶은데 집이라서울지도못해....ㅋㅋ 익명이니까 위로좀해주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