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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지난 신입인데요 사수 때문에 짜증나네요

비공개 |2016.01.19 00:41
조회 8,909 |추천 9
늦은시간이라 짧게 쓸께요

자동차 부품 구매부 신입으로 이제 딱 한달 지났어요
근데 제 사수가 있는데 대리이고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

근데 그전 직장은 무역 수출입 관련업무이고
지금 부서랑 전혀 업무가 다릅니다
근데 사수가 업무를 딱 한번 알려주고
나중에 모르는거 있어 물어보면 약간 짜증내고 한숨쉬고 그러네요 당연한걸 물어본다는식으로
저는 실수할까봐 아직 업무도 모르고 해서
확실하게 처리하려고 물어보는건데요

너무 그래서 물어보기도 눈치보이고 지금은 왠만한건
혼자서 하려고 찾아보고 그래요
업무 알려주면 노트에 적는데
생전 첨 해보는 업무라 어렵고 이해가 안될때도 있잖아요 사수인 대리야 몇년동안 그일을 했으니
당연히 쉽고 어떻게 하는지도 눈에 들어올꺼고요
아니 무슨 내가 천재도 아니고 한번듣고
어떻게 다 이해해요ㅡㅡ

또 오늘 마감업무를 배웠는데 본사로 전산이랑 서류를
누구한테 보내면 됩니다 이렇게 가르쳐줘서
노트에 적고 마지막에 제가 첨부터 끝까지
과정을 말하고 "누구씨 한테 보내면 되는거죠? "
물었는데 제가 이름을 잘못말했어요

대리 왈
예? 뭐라고요(황당한 표정으로)
그래서 전 다시 노트를 보고
"아 누구씨네요" 이랬습니다
제가 본사 직원을 아는것도 아니고
첨 듣는이름이고 한번듣고 바로 딱딱 어떻게 맞춰요
제가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이런 사소한것 부터 이런식이니 말 섞기도 싫고
물어보기도 짜증나더라고요
밖에서 만난사이면 한대 쥐어박고 싶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대리가 다른곳 면접봐서 지금 붙었는데
고민중이더라고
지금 맘으로는 좀 갔으면 좋겠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ㅜㅜ

조언좀 부탁 드려요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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