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나가서볼일이나 친구만나고 오면
지쳐요...인간관계도 신물나고...대인기피가
있거든요.. 집에서 티비나 폰만 있어도 잘 보낼수
있고 그렇거든요 마음이 너무 여리고 너무
예민해요 그래서 남이 싫은말하면 그냥 못 넘기고
계속 생각하고 자책하고... 나가면 쿨하게 행동
해야지 하지만 그게 또 잘 안되고....예전에도
낯가림 심하고 그랬긴했지만 이렇진 않았거든요
제 울타리에 있는 사람만 보고 싶고 새로운 사람
들과 무슨얘길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고
누군가 잘보여되겠다는 상황이 오면 긴장되고
예민해져서 목소리도 잠기고 말도 어버버
나중에 헤어졌을때 나에대한 평가가 어떤지
궁금하고 좀 강박인거 같애요 저 너무 피곤하게
살죠?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몰라요
글 읽으시면 댓글 단답이라도 달아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