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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의하루-똥꼬발랄폭풍성장

dnfltjdwn |2016.01.20 11:38
조회 35,379 |추천 263

안녕하세요^^.  땅콩이, 오이 두냥의 엄마에요.

연말 지나고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판을 찾아왔네요.

사진보시다 좀 지져분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워킹맘이다 보니,,핑계지만..ㅎㅎ

 

우리 젖먹이였던 오이....

 

 

이렇게 애기애기 했던 울 오이....

 

 

급 폭풍성장....

허걱, 땅콩이 금방 따라잡을 기세다.

 

완전 똥꼬발랄의 정석을 보여주시는 울 오이...

 

 

수면양말로  모자하고 옷을 만들어 입혓는데...

ㅠㅠ  넘 뭐라 하지 마세요.

보고 있음 없는솜씨에 자꾸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근데  눈이 몰렷다..못생김..뚝뚝

 

 

불편한지 몸부림을 치길래 걍 쓰레기통행...

미안..오이야  담에 진짜 돈주고 사줄게..

 

장난도 어찌나 심한지...

 

핸드폰충전기 줄을 가지고 놀길래, 야~~  고함시전....

 

 

엄마야~~깜짝이야... 놀란 토기눈을 하고 쳐다보네..^^  귀여워.

 

 

화장지 뜯는건 물론 기본 이지요.ㅠㅠ

 

 

하도 장난을 쳐서 이층침대 위에 올려놧더니..

울고 불고....

니 맘대로 하세요...ㅠㅠ

 

 

혼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자는 형아 괴롭히기 시전...

 

 

울 점잖은 땅콩형아...

하지마...하지마....  혼난다...  솜방망이로 톡...

어이구..  저러니 쪼그마한 녀석이 만만히 보고  막 괴롭히지..

 

 

 

형아 안놀아 준다고..혼자 숨바꼭질...

아무도 안 찾는데도 재미지나봐요.   ㅎㅎ

한참을 저러고 놀더니....

엄마 손을 필요로 합니다.

왜냐면....왜냐면....

 

 

 

 

꼭꼭 깨물어야 하니까...

그래 엄마손도 니꺼...엄마발도 니꺼...

ㅠㅠ

 

 

 

 

같이 밥을 줘도  후다닥 먹어치우고,

항상 형아의 밥을 탐하고 있어요.

그럼 울 착한 땅콩 동생에게 밥그릇을 양보하고...

 

 

먹었으니  이제 자야죠?

정말 아무데서나 픽픽 쓰러져 잘잔다.

 

 

포즈도 제각각...

뛰어다니느라  피곤한지  두다리 쭈욱~~피고 ..

 

 

집사 형아 배위에서도  꿀잠..ㅠㅠ

 

 

구석에서 찌그러지기...

 

 

울 오이는 특이하게 배만져주는걸 정말 좋아해요.

그럼 골골 송 세차게 부르다 바로 잠이 듭니다.

 

 

그렇게 형아 괴롭히면서도  잘때 꼭 붙어자는거 봐...

이뿐  내 시키들....

 

눈도 못뜨던 아이 보면서 어떻게 키워야 하나  걱정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가끔 옆에서 뛰어다니는거 보면서 정말 대견하고..

언제 이렇게 컷을까 혼자 실실 웃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2016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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