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랑방을 찾았네요.
울 뚱냥이들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여전히 개구장이인 울 아들집사한테 주물럭을 당하고 있는
뚱냥 땅콩이~~
그리고....
귀염 귀염했던 애기,,,, 오이
이랬던 오이가...........흑
지금은 병원에서 다이어트를 권유받고 있답니다.
이렇게 .... 거대냥이가 되서...ㅠㅠ
여러분... 애를 이렇게 만들어놨다고 욕하지 마세요.
저도 다이어트를 시켜보려했습니다만
얘는 살빠질 기미가 안보이고..
울 불쌍한 땅콩이만 살이 빠져서...
걍... 포기...
하지만 이쁘니까 됏죠? 홍홍
작년 한참 더운 여름날..
더위를 이기기 위한 울 오이의 몸부림이에요..
더위와 지방덩어리에 힘들어하며 넋을 놓고 있던 오이..
그래서 마법의 수건 등장...
배에 덮어주니, 이러고 거의 하루종일 퍼질러 있더라는....ㅎㅎ
그리고 울 땅콩이는 변함없는 맹함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집사에게 모든걸 맡기고.. ㅎㅎ 귀여운 입속을 들여다봐도..
그러려니...ㅎㅎ
집사와 오이한테 시달리다 지칠때면,
하염없이 베란다밖을 쳐다보기도 하고...
아~ 먹고 살기 힘들다...
그 힘듦을 치하하기 위해 커다란 켓타워를 선물했던.
먹고 쌀때를 제외하고, 저 위에서만 지내는...땅콩이
돈 쓴 보람이 있어..ㅎㅎ
물론, 저 앙증맞게 달려있던 인형들은
하루만에 저 무지개를 건너가 버렸다는 사실....
그래도 지가 형아인줄은 아는지
오이가 켓타워에서 노는것은 허락하지만..
어떻게든 본인이 더 놓은곳을 차지하려고 하는 작은 욕심을 부립니다.
어떡해....
울 땅콩...
넘 착해....
덩치는 땅콩이보다도 훨씬 커졌지만..
아직도 애기라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저 똘망똘망한 눈으로 어디 장난칠곳 없나..
가만있지를 안네요. ㅎㅎ
그치만, 아직 형아 바라기라..
잠도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가끔 손시려울때면 형아 궁뎅이에 손도 넣고 자고.....
어쪄냐 .. 나 저 오이손에 뽀뽀했는데..ㅠㅠ
하도 오랫만이라 사진도 뒤죽박죽
글도 뒤죽박죽....
사람아이 2
냥이아이2
먹여 살리려, 알바 뛰느라, 정말 오랫만에 올립니다.
다들 행복하시구요 다음에 울냥이들 데구 또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