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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의하루-뚱냥이들 놀러왔어요.

뚱냥땅콩 |2017.04.14 10:50
조회 4,694 |추천 90

오랫만에 사랑방을 찾았네요.

울 뚱냥이들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여전히 개구장이인 울 아들집사한테 주물럭을 당하고 있는

뚱냥 땅콩이~~

 

그리고....

귀염 귀염했던 애기,,,,   오이

 

이랬던 오이가...........흑

 

 

 

지금은 병원에서 다이어트를 권유받고 있답니다.

 

 

이렇게 ....  거대냥이가 되서...ㅠㅠ

 

 

여러분...   애를 이렇게 만들어놨다고 욕하지 마세요.

저도 다이어트를  시켜보려했습니다만

얘는 살빠질 기미가 안보이고..

울 불쌍한 땅콩이만 살이 빠져서...

 

걍...   포기...

 

하지만 이쁘니까 됏죠?  홍홍

 

작년 한참 더운 여름날..

더위를 이기기 위한 울 오이의 몸부림이에요..

 

더위와  지방덩어리에 힘들어하며  넋을 놓고 있던 오이..

 

 

그래서  마법의 수건 등장...

배에 덮어주니, 이러고 거의 하루종일 퍼질러 있더라는....ㅎㅎ

 

 

그리고 울 땅콩이는  변함없는  맹함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집사에게 모든걸 맡기고..  ㅎㅎ   귀여운 입속을 들여다봐도..

그러려니...ㅎㅎ

 

 

집사와 오이한테 시달리다 지칠때면,

하염없이 베란다밖을 쳐다보기도 하고...

아~  먹고 살기 힘들다...

 

 

그 힘듦을 치하하기 위해 커다란 켓타워를 선물했던.

먹고 쌀때를 제외하고, 저 위에서만 지내는...땅콩이

 

돈 쓴 보람이 있어..ㅎㅎ

 

 

물론,  저  앙증맞게  달려있던  인형들은

하루만에 저 무지개를 건너가 버렸다는  사실....

 

 

그래도 지가 형아인줄은 아는지

오이가  켓타워에서 노는것은  허락하지만..

어떻게든 본인이  더 놓은곳을  차지하려고 하는 작은 욕심을 부립니다.

어떡해....

울   땅콩...

넘  착해....

 

 

덩치는  땅콩이보다도  훨씬  커졌지만..

아직도 애기라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저 똘망똘망한  눈으로  어디 장난칠곳 없나..

가만있지를 안네요.  ㅎㅎ

 

 

 

그치만,  아직  형아 바라기라..

잠도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가끔 손시려울때면  형아 궁뎅이에 손도 넣고 자고.....

어쪄냐  ..   나 저 오이손에 뽀뽀했는데..ㅠㅠ

 

 

하도 오랫만이라 사진도 뒤죽박죽

글도  뒤죽박죽....

사람아이 2

냥이아이2

먹여 살리려,  알바  뛰느라,  정말  오랫만에 올립니다.

 

다들 행복하시구요  다음에 울냥이들 데구 또 찾아올게요.^^

추천수90
반대수0
베플솔직한세상|2017.04.21 09:52
고생이 많으십니다 집사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http://pann.nate.com/talk/33680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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