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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읽길 바래요.

pitiful |2016.01.21 00:11
조회 95 |추천 1
지극히 저의 경험담이다보니 읽다가 불쾌하다면 뒤로가기 하셔도 되요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혹시라도 저같은 일 안당하셨으면 해서예요
자기가 하고 싶다면 해야겠죠 그치만 이건 아닌거같아 말리고픈 맘에 조심하란 의미에서 쓰는거예요
괜히 트집잡고 태클거실분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전 다단계를 했었습니다
(피라미드랑은 달라요)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의 소개로 갔었고 결정이란걸 하게됐죠
동*구에 센터가 있었는데 작년 여름에 서*정류장으로 옮겼습니다

처음 결정했을때 들은거와는 너무도 달리 너무도 간섭이 많았고 의심과 감시가 판을 치는곳이라 제 성격과는 너무도 달라 적응하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다단계라는 인식 또한 너무 쎘구요
강압하지 않는다더니 시간이 흐르고 자기사람됐다싶으니 막말은 기본이고 뭐든 명령에 반협박식이더군요
(어느 다단계회사나 이렇다는 얘긴아니예요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고 비리없고 체계적인곳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문제없는한 틀린말은 아니거든요)
감정에 치우쳐 확실한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짜른다던가 하는일은 다반사고 이젠 다단계회사가 아니라 유통회사로 바꼈다던데 다단계회사였을땐 기득권이란거때문에 많이들 했어요 그치만 이젠 것또한 없어졌고 평생직장이란 타이틀로 소개한다더군요
평생직장...과연.....자기들 맘대로 사람 가지고 놀고 단물다빠지면 쳐내는 곳에 평생직장이란말이 어울릴까요..

그들 말대로 자기들만 따라오면 팸만 믿고 따라오면 다된다더니 다 성공시켜주겠다더니....그럼 간부직급자들은 왜 그만둡니까 자기들이 소개받는 사람들한테 당당히 설명해주는 그만큼의 돈을 번다면 어떻게든 계속 하겠죠

사람감정을 가지고 이용하는곳입니다
뜻대로 안되면 지치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돈이라도 꼬박꼬박 들어오면 그나마 다행인데 수당개념이다보니 한게 없으면 그것 또한 몇달이 됐든 없을수도 있거든요 그럼 당장 생활비가 없으니 노가다 뛰거나 알바하는데 거의 대부분 추가대출권유합니다
악순환의 연속이고 반복인거죠 그렇게 족쇄를 채웁니다
점점 빚은 불어나고 시간은 흘러
이거말고 내가 뭐하고 살겠나 이걸로 성공해서 앞으로 편하게 살아야지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월급쟁이들처럼 살고 싶냐며 미래에는 폐지를 두워야한다느니 가까운 주변 가족 친구들은 자기의 꿈을 막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죠
저 또한 그랬구요

그만둔 사람들 하나같이 왜 진작 안그만뒀을까 후회합니다
제가 했던곳에서 아직 하는 사람들이 이글을 본다면 빨리 깨달았으면 해요...
하고 싶다면 계속하던가요
하지만 백퍼 성공한다는 보장 없겠죠

다시 말하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줄길바라는맘에 쓴거예요
괜한 짓으로 인해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지만 제가 한 결정이니까요..
잠도 제대로 편히 못자고 대출빚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지만 달콤한말에 속아 확신한 저ㅣ 탓인거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글보고 조심했으면해요
특히 20대 초반분들요 주요타겟이거든요

다단계하려거든 꼭 좀 제대로 알아보고 하시고 무튼 제가 했던 저곳은 절대 가지마시길...
이렇게 글 올려봐야 저한테 돌아오는거..좋은거 하나없다는거 알고도 올리는겁니다
부디 섣부른 결정하셔서 후회하지 마시고 그냥 열심히 살아요 우리!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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